3일간의 질주...
☆샤데이☆
13
825
2009.03.23 09:14
*금요일
원래는 이태원에 가려고 했으나, 그 전날 숙취가 안풀려...
몇몇 인원들과 그냥 바다 오빠네서 밥만 먹기로 했었다.
그런데 갑작스레 인원이 불어나고...결국엔 미친 광란의 파티가 되고...
지대루 된 MT 전야제를 보냈었는데...
* 토요일
여행설명회...부산에서 올라와 주신 뚜벙세님과 사이언스의 일대일 설명회가 끝나고,
또 다시 뭉친 멤버들과 술로 달려 주셨다.
결국 동대문 jin22의 집에서 6명이 새벽 6시까지 마신 술의 합계는...우어 >.<
* 일요일
토욜날 봤던 멤버중 일부와 함께 다시 만나서 찜질방을 갔었다.
자다 일어나서 책 보고, 또 치킨과 맥주를 마시고, 네일아트 받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9시 무렵...
어떻게 자고, 어떻게 일어났는지 기억이 없다.
* 오늘...월요일...
이놈의 저질체력! 3일간의 질주로...죽을거 같다.
아무래도...운동해야 겠다 -_-+;
원래는 이태원에 가려고 했으나, 그 전날 숙취가 안풀려...
몇몇 인원들과 그냥 바다 오빠네서 밥만 먹기로 했었다.
그런데 갑작스레 인원이 불어나고...결국엔 미친 광란의 파티가 되고...
지대루 된 MT 전야제를 보냈었는데...
* 토요일
여행설명회...부산에서 올라와 주신 뚜벙세님과 사이언스의 일대일 설명회가 끝나고,
또 다시 뭉친 멤버들과 술로 달려 주셨다.
결국 동대문 jin22의 집에서 6명이 새벽 6시까지 마신 술의 합계는...우어 >.<
* 일요일
토욜날 봤던 멤버중 일부와 함께 다시 만나서 찜질방을 갔었다.
자다 일어나서 책 보고, 또 치킨과 맥주를 마시고, 네일아트 받고...
집에 도착한 시간은 밤 9시 무렵...
어떻게 자고, 어떻게 일어났는지 기억이 없다.
* 오늘...월요일...
이놈의 저질체력! 3일간의 질주로...죽을거 같다.
아무래도...운동해야 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