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의 글을 일고...방장으로 그냥 한마디 쓰려 합니다.

일단 와타나야!
담 부턴 그런말 안나오게...필름 끊기는 일 없도록 했으면 해!
너는 기억 못해서 사람들이 말 지어냈다고 하는 부분도 있는데...
사실, 있던 사실이 부풀어 진 면도 있기는 하잖아!
모르는 사람들은 글만보고 혼자 상상하고 오해한것두 있고...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정말 완전 작은일인데...
말이 말을 낳고, 작은거 하나에 관심많은 동호회다 보니,
니가 상처아닌 상처를 받은거 같다!
그냥...어쨋든 원인제공자 이다보니 작은 댓가를 치룬다 생각하고
그냥 쓴 웃음 한번으로 털어 버렸음 좋겠다.

글고, 우리 회원님들에게도 당부하나 할까 합니다.
남 이야기 아무렇지 않게 쉽게하지 맙시다!
그리고 별거 아닌 일, 무슨 큰일이 난것처럼 떠들고 다니지 맙시다!
우리 나라의 문화 자체가 남 의식도 무지많이 하고,
남 이야기 하는거 좋아라하는 곳 이긴 하지만...
우리 미래가 위태위태 할 정도의 사안이 아니라면,
그냥 쿨하게 생각하고 쿨하게 웃어 넘겨 버리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태사랑 자체도
대한민국의 수백만개 동호회중의 그저 하나일 뿐이고
소모임 역시 그중의 한 일부분일 뿐인데...
그렇게 작고 별거 아닌일에 신경쓰고, 이야기하고, 시간낭비 하기엔
우리 젊은 청춘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해야할 일들도 너무나 많을텐데...

이상...방장의 한마디 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