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부푼꿈을 안고 다시 찾아간 발리,,
예전에 추억을 뒤로 하고 이번만큼은" 쉬다 와야지" 하고 찾아간곳이 바로 오션블루 풀빌라, 그런데 꿈에 그리던 풀빌라,,,130평은 혼자서 쉬란다,ㅡ,,
총인원30명인데, 1명씩 30채 숙소를 잡은 우리 일행들....
오션블루 풀빌라 하루밤 숙박비가 500불이라니~~~
정말 숙소 내부는 신혼여행에서나 볼만한 황실침실,,거기에 수영장.
그런데,우린 스케줄상 휴식을 취하러 온사람들인데,ㅡ,,, 왠"일정이 이렇게 많은지, 정작 풀빌라에서 휴식은 피곤과 술에 쪄들어 들어온시간,,,새벽시간,
또 아침일찍 기상.
우린 톱니바퀴처럼 이곳저곳 끌려 다니며 일정과 싸웠네,
그러다 보니 정작 풀빌라에선 나만에 시간은 용납을 할수 없는 현실.
마침네 우리 퇴실,,, [정말 짱나] 풀빌라에서 한번 빨가벗고 수영하고 싶었는데,,그리고 썬텐도 ................@@@@@
암튼 무사히 잘나녀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