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임다..
willie
27
916
2009.04.06 21:49
질풍노도의시기 이후로 또한번의사춘기를 넘기며...
흔히들 회춘했다고 하지요....
오늘 점심때 울대장 사대아줌마를 봤네요..커피한잔 마시며 이런얘기 저런얘기 나눴지요...
울 젊은열정 회원님들...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모두들 힘든시기에 서로에게 웃음한번 주려고 바쁜시간 쪼개서 번개도 갖고 정모,엠티도 갖고...서로서로에게 찡그림보다는 웃음을 주는거 같아 너무 좋네요...
간혹 내맘에 안들고, 실수할때도 있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고 긍정의 마음으로 서로를 지켜주는 젊은열정이 되길 바랍니다.
올해가 저에게는 마지막 젊은열정이네요..
사실 맘은 앞으로도 십수년 남아있고 싶지만 조그만 모임이지만 지킬건 지켜야겠기에...(너무 소심한가...푸하핳)
어쨌든 다들 서로의 안부를 걱정하며, 서로에게 웃음주는 사랑스러운 울가족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도저히 못참겠다 싶은 일이 있으면 운영진에게 알리셔서 서로서로의 뜻을 모아 결정하길 바랍니다.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우리의 생각이 그래도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이글은 울대장 사대님의 동의없이 쓴 저만의 생각입니다.
혹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오해마시고 우리를 위한 나만의 생각은 쬐끔은 접을수 있은 호인이 되길 바라며......
토요일의 질주에 이틀 고생한 윌리가 주절주절 씁니다. 꾸벅.
흔히들 회춘했다고 하지요....
오늘 점심때 울대장 사대아줌마를 봤네요..커피한잔 마시며 이런얘기 저런얘기 나눴지요...
울 젊은열정 회원님들...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모두들 힘든시기에 서로에게 웃음한번 주려고 바쁜시간 쪼개서 번개도 갖고 정모,엠티도 갖고...서로서로에게 찡그림보다는 웃음을 주는거 같아 너무 좋네요...
간혹 내맘에 안들고, 실수할때도 있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고 긍정의 마음으로 서로를 지켜주는 젊은열정이 되길 바랍니다.
올해가 저에게는 마지막 젊은열정이네요..
사실 맘은 앞으로도 십수년 남아있고 싶지만 조그만 모임이지만 지킬건 지켜야겠기에...(너무 소심한가...푸하핳)
어쨌든 다들 서로의 안부를 걱정하며, 서로에게 웃음주는 사랑스러운 울가족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도저히 못참겠다 싶은 일이 있으면 운영진에게 알리셔서 서로서로의 뜻을 모아 결정하길 바랍니다.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우리의 생각이 그래도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이글은 울대장 사대님의 동의없이 쓴 저만의 생각입니다.
혹 거슬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오해마시고 우리를 위한 나만의 생각은 쬐끔은 접을수 있은 호인이 되길 바라며......
토요일의 질주에 이틀 고생한 윌리가 주절주절 씁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