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술 한잔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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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술 한잔해야겠다....

왓포마사지 19 1079
기분도 꿀꿀 날씨도 꿀꿀....

내가 좋아하는 인간불러다가 오늘은 조용히 술이나 한잔 해야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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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Miamor 2009.04.24 15:39  
어? 오라버니 죄송해여..오늘 딴약속이 있어서...ㅎㅎ
왓포마사지 2009.04.24 17:08  
윗글은 벙개치는글이 아니랍니다 ^^::
쥬피터 2009.04.24 16:18  
미2.......
왓포마사지 2009.04.24 17:09  
윗글은 벙개치는글이 아니랍니다 ^^::
푸미폰아둔라텟 2009.04.24 16:22  
미3,,,,,,,,,
왓포마사지 2009.04.24 17:09  
윗글은 벙개치는글이 아니랍니다 ^^:: 형님
빛난웃음 2009.04.24 16:40  
아직 날씨에 영향을 받는 건 힘이 남아 있고 젊다는 말이렸다. ^^
조용히 술을 마시면 난 꼭 체하던데. 술은 시끌하게 먹어야 제대로 소화되는 듯혀~
형 ~ 조금만 마시구랴.~
왓포마사지 2009.04.24 17:09  
웃음아 글좀 짧게써라....넌 댓글도 3줄이냐??? ^^
듀금의와꾸 2009.04.24 16:57  
왓포형 은제부턴가 모르게 삼겹살얘긴 소리소문읍이 사라져버렷네여? ^^ㅣ익
왓포마사지 2009.04.24 17:10  
와꾸야....함 먹자....^^
willie 2009.04.24 17:00  
아....나 오늘 삼성동 인터콘티 가는데...
혹 시간되면 전화하지요....
...어케 전번 하나 부탁해요..010-2696-5899
왓포마사지 2009.04.24 17:07  
ㅋㅋ 인터콘티에서 설마 방잡고 드시는건 아니죠?? 역시 귀족계층은 달라...^^
형님 전 오늘 명동쪽 길바닥에서 먹으려구요 ㅋㅋ
타완 2009.04.24 18:17  
명동 비많이 오는데...길바닥에서 드시려면 우비 준비하세요^^
빗물 담아 소주한잔...크아~~~~
willie 2009.04.24 19:29  
헉..잠실파가 명동까지 접수했네...쩝..난 잠실에서 간만에 한잔하며 옛추억을 더듬어 볼라구 했는데....서호 뉴스타 호텔 뒤에 산 추억이 좋았는데...
음...일찍 끝나면 명동으로 고고싱..^^ 꾸벅
☆샤데이☆ 2009.04.24 17:12  
오빠~ 미안해...내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왓포마사지 2009.04.24 17:17  
방장님
방장님의 이런 글은
방장님을 모르는 이들에겐
방장이 매우 다정다감하고 싹싹하며
나이많은 이들에게 매우 예의바르며
남자들의 지친어깨를 어루만져줄듯하며
넒은 아량과 고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으로....


오해받기 따악 좋은 글이네요.....ㅡㅡ;;;;

ps:샤대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라는 의미로 쓴글은 아니라는 아니라는 아니라는...
빛난웃음 2009.04.24 17:25  
의식 안했는데 댓글도 세줄이군. ^^ 미안혀. 요즘 책 읽은 탓이여~
형님 근데. 내 개성이니 그냥 봐주고 넘어가!!!! 안 봐도 되구. ㅋㅋㅋ
흑맥주 2009.04.24 22:47  
난 벌써  한잔 하고 왔다는 ^^*
dalja 2009.04.26 01:45  
아아~ 요새 날씨가 술을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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