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형 샤데이누나 항상해피양 윌리형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이넘저넘 푸짐하게 시켜

맛나게 식사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오붓하게 보내다 제가 젤 먼저 집에 왔네요.

북적북적한 정모와는 달리 이런 오붓한 모임도 좋네요.

이 기운 그대로 이번주 활기차게 보내야겠어요!

모두 좋은밤 보내세요. ^ㅡ^


제프형 - 언제나 느끼지만 제프형의 지식은 끝이 없다는...
             아 그리고 아까 미쳐 말씀 못 드렸지만 "잘 먹었습니다 ^^"

샤데이누나 - 즐거운 시간보내면서 스트레스좀 푸셨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스타킹한테 두번이나 버림받다니
                    이제 다리가 여자이길 포기한거임? ㅋㅋㅋ

항상해피양 - 절대 동안 항상개(?!)양 첫 모임일텐데 어땠나 모르겠네요.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윌리형 - 차량 불법주차로 견인....(--)(__)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담에는 지대로 밤을 불태워 보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