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다들 잘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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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들 잘 가셨는지..>~

흐린바다 13 384

a.m 9: 30 분 마지막까지 계셨던 여섯분..... 정말 당신들은 독합니다.~>.. ㅠ ㅠ ㅎㅎㅎㅎ


6시 넘어서야 일어났네요... 마지막까지 계셨던.. 크렌베리형님. 앙텅님. 댕기동자 누님. 똥그리안양. 라키아님. 다들 괜찮으신지요....

정신을 차리는대로 후기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ㅇ^

13 Comments
푸켓알라뷰 2007.12.16 15:27  
  헉-,-9시30분이요??진짜 대단하세요~
어젠 시작을아침7시부터했더니 새벽4시되니깐 한계가오더라구요.지금은 가게나와앉아있어요^^
흐린바다님 안나수이언니 번개운영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민장식 2007.12.16 16:34  
  너무 수고했구 나한테 전화줘^^
생활도인 2007.12.16 16:36  
  흐린바다님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모임 됐어요 감사합니다
Emily..에요 2007.12.16 23:00  
  흐린 바다 오라버니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너무 멋지게 운영하시는 바람에 제가 감동먹었다능...저도 갔다와서 다시 정모랑 번개랑 참석할께요...^^아무쪼록 감솨했슴닥^^
annasui 2007.12.16 23:03  
  역쉬~ 대단한 체력들.. 난 아직 비몽사몽~ ㅋㅋ~~
수고 넘넘~ 많이했구.. 지출내역 정리해서 보냈으니..
지출내역 포함 이런저런 잼난 후기 부탁~~~```
Cranberry 2007.12.16 23:50  
  흐린바다/ 안나수이 ..넘 수고했고 그리고 고맙고..
모임은 넘 재미났고 훈훈한 시간이었어 ^^*..
곰가죽 2007.12.17 00:08  
  정말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호호앙큼이 2007.12.17 09:35  
  아웅~~  흐린바다님 안나수이님 넘넘 고생하셨어요~
저희가 1차만 참석해서 무지무지 죄송한거 있죠!!!
넘 좋은시간이었어용~
똥그리안 2007.12.17 12:14  
  체력들 짱!!!정신력?짱!!!ㅋㅋㅋ
댕기동자 2007.12.17 12:21  
  안나수이님하구 두분 무지 고생많았어여~
덕분에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냈어여~
쥬피터 2007.12.17 14:22  
  사진도 잘봤다고...^^*
카오산껌정나시 2007.12.17 16:40  
  흐린바다랑 안나 수고 무지 많이 했다. 연말에 자리 잡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부방장이라는게 도와주지도 못하고 앉아서 놀기만 했네. 아침까지 수고했고 송년회때 빡쎄게 할께~ 중간에 도망가서 정말 미안했다~
앙텅 2007.12.20 23:06  
  그동안 넘바빠서 리플도 못달았네 넘 수고많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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