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틀이 지났네요
토요일날 자선파티는 즐거웠습니다.
그 날의 엔돌핀이 오래 오래가야 할텐데...
벌써 약발이.... --;;
좋은 생각의 좋은 마음과 좋은 사람들...
저렇게 열심히 사는 분들도 있는데,
내가 너무 불평만 하며 퍼져사는건 아닌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분들과 재밌는 얘기들... 잼났습니당~~~
아직도 그 추억의 디스코음악이 귀에서 쟁쟁거리네요.. ㅋㅋㅋ
즐거운 토요일을 보낼 수 있게 많이 애쓴 샤데이 및 많은 분들께 감사~~~ ^^
쓰다보니 쫌 어째... .
절대 절대... 샤데이 무서워 쓴 글은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