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아 회사가 갑자기 정신이 없어서리
자주 못 온거 같아용~
저번 벙개때 중간에 도망(?)가서 죄송합니당. (--)(__)
역시 밥을 안 먹고 술을 마시니 체력이 딸리네요 ㅋㅋ
(사실 기억도 수명 다 된 형광등 마냥 깜빡 깜빡 거리네요 ㅡㅡ;)
어떤 사람들은 키가 크면 장도 길어 소화대는데 오래 걸린다고 하는데
그건 유언비어라 보입니다 -_-;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ps-좋은 생각 가보니 뽐뿌이 행님하고 샤데이 누이, 아부지 누이가
태국으로 봉사활동을 오늘 가셨더라구요
봉사 활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 조심해서 돌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