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혹시...그런 느낌 아세요?
정신이 홀딱 빠져나간 느낌?
요즘 제가 그렇네요~~~~~
갑자기 한꺼번에 여러일이 닥쳐서 넘 바쁘다 보니
머 부터 먼저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거기다 토요일에는, 넘 어이없고 기가막힌 일을 접해서
순식간에 어퍼컷, 훅, 잽...한번에 맞은것 같네요!
그리하야...
차 한잔 타 가지고 와서리 태사랑 사이트에 들어왔슴다!
잠시 쉬었다가 달려야 할 것 같아서요^^
햇빛이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여러분 모두의 마음속에 봄같은 햇빛이 내리쬐길 바라구요~
저 처럼 따듯한 차 한잔 하시면서...
조금 쉬어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