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서쪽 국경 도시인 매쏫의 센타라 매솟힐 리조트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매솟의 유일한 고급 호텔
낫티의 여행객들중 매솟까지 올라가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매솟을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메모를 해 드리겠다.
낫티 역시도 매솟에 가서 숙소문제 때문에...여기 저기를 돌아 다녀 봤지만 대부분이 게스트 하우스이고 인터넷이 되면서 그나마 호텔의 꼴을 갖춘 곳은 매솟에는 이곳 센타라 매솟 힐 리조트 밖에는 없다.
바우쳐의 가격은 위의 한인업소 게시판의 업체 링크를 확인하시길~~ㅎㅎ
태국의 건너편으로 우정의 다리를 건너면 미얀마의 미야와디가 마주하고 있다.
육로로 국경을 넘어서 또 다른 미얀마의 풍물을 접할 수 있는 국경 도시인 매솟
태국과는 또 다른 그들의 삶을 짧지만 강렬하게(?) 체험을 해 볼 수 있겠다.
미얀마의 국경 도시인 미야와디(별도의 리뷰 참조)
매솟 역시도 무척이나 작은 소도시라서 대부분의 숙박은 게스트 하우스이다.
위 사진속의 우정의 다리를 거쳐 미얀마로 연결대는 대로를 따라 안쪽으로 위치한다.
센타라 매솟힐이다.
호텔의 로비
아침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
바우쳐 가격이 저렴한 슈페리어룸
공간이 조금 더 넓은 디럭스룸이다.
호텔의 수영장
메솟에는 태국의 미소와는 또 다른 미얀마의 미소들이 있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