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차이 게스트하우스를 찾은 건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낮에 게스트하우스 관리하는 띠가 사무실로 찾아왔었습니다

전화통화한지도 오래됐고 어지간히 궁금했나봅니다

남차이 근처 호텔은 가든클립, 아이사완, 롱비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걸어서 5분이상 걸릴 정도로 떨어져 있어 이용객이 적지만

관리하는 띠가 사람이 좋아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가든클립에서는 안전한 게스트하우스로 남차이를 소개할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