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 시엠립 호텔 총정리 & 최근 국경 정보!!◆◆
방콕의 파인데이 입니다.
앙코르 왓에 관광 가실때 필요한 호텔들 입니다.
그외 다른 호텔 정보도 함께 하시죠.
캄보디아 시엠립 호텔 총정리
http://www.finedaytour.com/fine/goods_detail_hotel.php?goodsIdx=2407
파타야 호텔 지역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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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 지역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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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 치앙라이 호텔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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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10월말 캄보디아 국경 포이펫 소식 입니다.
방콕에서 아란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기술 하지 않겠습니다.
워낙 많은 정보가 있기 때문이구요.
아래는 저희 회사 손님들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이 전반적인데...
포이펫에서 시엠립가는 방법에 대한 최근의 포이펫 소식이구요.
원래 공식적인 캄보디아 비자비용은 20$ 입니다.
하지만 급행료란 맹목으로 25$를 받고 있으며 바트로는 1000를 받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저희회사완 상관없이 비공식적으로 현재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국경에서 시엠립까지 택시요금 담합으로 미화 60$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현재 좀더 저렴한 금액으로 진행중에 있으며 위와 관련 내용에 동의 하시고 국경과 관련 서비스가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특히 여성분들,이나 가족들, 인원이 좀 되시는 분들, 그리고 국경에서 시엠립, 시엠립에서 국경, 시엠립에서 차량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국경 문제는 저희 파인데이 캄보디아 국경직원이 해결 해 드리겠습니다.
시엠립에서 차량도 언제든지 승용차, 봉고차, 버스등 준비 되어 있습니다.
After Arrive at Aran Border
위의 간판을 봤다는것은 국경에 도착 했다는 얘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여기다 주차를 해야 합니다.
국경 직원 미팅 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이민국으로 갑니다.
이민국 건물이 나오는데 왼쪽이 출국장, 오른쪽은 입국장 입니다.
오른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캄보디아인이고 저희는 똑바로 가야 합니다.
여기까지 국경 직원이 안내를 해드리고 국경 직원은 태국 출국장에서 나오시면 바로 거기서 기다립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왼쪽은 태국인 오른쪽 두번째 줄 부턴 외국인 출국 심사대이며 맨 오른쪽은 오버 스테이하신분들을 위한 심사대 입니다.
도장 받고 나와서 오른쪽을 보면 태국 입국장이 보입니다.
왼쪽을 보시면 위와같이 다리가 보이는데 바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입니다.
왼쪽은 캄보디아 오른쪽은 태국
참 ... 나오자마자 여권을 사진 한장과 함께 저희 국경 직원에게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다리를 건너 가시면...
위 사진의 오른쪽 밴을 타고 트로피카나 카지노로 가게 됩니다.
위와 같은 곳을 지나서...
다이야몬드 카지노 건물
그리고 트로피카나 카지노 식당에서 중식을 하시는 동안 저희 국경 직원이 캄보디아 비자를 여권에 받아 오는데 식사가 끝나시면 호텔 로비에서 잠시 앉아 기다리시면 됩니다.
로비에서 여권을 받은 후 드디어 캄보디아 입국 수속을 해야 합니다.
트로피카나 카지노에서 나오면 바로 왼쪽으로 보이는 전경 입니다. 캄보디아 국경 도시 포이펫 입구 입니다.
입국 도장을 받고 나가면 위와 같은 로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차를 타고 승용차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또한 시엠립에서 돌아올때 바로 여기서 하차를 하게되죠.
캄보디아산 송태오라고 해야할지...
캄보디아 오토바이 택시들
다시한번 관광을 다 마치고 시엠립에서태국으로 돌아올때 승용차가 바로 여기 앞에서 고객님들을 내려 드립니다.
포이펫 시가지... 단체 관광객들은 입국 도장을 받고 나오면 바로 버스를 탈수 있지만 개인 여행객들은 전원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서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야 하는데 보다시피 길이 아주 안좋아서 개인적으로 이동은 불 가능 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최근 캄보디아 국경쪽 경찰과 합작(?) 해서 만든 시소폰, 바탐방, 시엠립 교통 통제소라고 하는곳입니다.
도착해보니 다수의 외국인들이 보이더군요.
시엠립가는 버스티켓과 택시를 탈수 있는 곳 입니다.
버스는 일인당 50,000 리엘 = 14 $ 정도 / 택시는 240,000 리엘 = 60$ / 택시 일인당 60,000 리엘 = 15$ ※ 택시는 도요타 켐리급임.
★ 원래 택시로 35~40$면 갔었던 시엠립이 지금 현지 담합으로 60$로 인상 했으며 아래 사진을 보면 정답이 보입니다.
개인 관광객들이 직접 택시랑 흥정 할수 없도록 통제를 하고 가격을 올려 받아 그 차익을 경찰들이 먹고 있습니다. 사진의 개인 여행객들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들인데... 문제는 버스가 정시에 출발하는 시간이 있는게 아니고 인원이 차야 떠나는 비 정기 버스라는데 있습니다. 대략 35인승 버스인데 최소 30명은 되어야 출발 한다고하니 위사진의 여행객들은 대략 15정도여서 언제 떠날지 기약 없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 요금이 일인당 14$, 택시가 일인당 15$, 4명이서 일인당 1$씩만 더 투자하면 바로 떠날 수 있는데 그걸 안하고 기다리는 위 사진을 보며 1$의 위력을 느끼는듯 하네요. ^^
여행객들의 답답한 마음과 상관 없이 운전사들과 직원, 경찰이 함께 카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After come back from Siem-reap
You will get off the taxi in front of here.
택시에서 내리면 바로 캄보디아 국경쪽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가서 출국 도장을 받습니다. ( 물론 저희 국경 직원이 마중 나와서 도와 드릴겁니다. 혹시 못 만난다면 바로 출국 도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전 07:00 ~ 오후 20:00 까지 문을 여는군요.
출국 도장을 받은 후 나오면 국경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바로 건너편의 다이야몬드 카지노 호텔로 가서 중식(인터내셔널 뷔폐)을 드시게 됩니다.
혹시 국경 직원을 못 만낫을경우 위 사진의 다이야몬드 카지노 호텔 로비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태국쪽으로 이동을해서 태국 입국 도장을 받고....
국경 직원이 수배해놓은 택시나 봉고차로 방콕이나 파타야로 돌아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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