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 한복판의 천바트대의 팔라쪼와 힙호텔
지하철도 가깝고 후웨이꽝 야시장도 가깝고..백화점 할인점도 가깝고....
헐리우드 댄스피버도 가깝고...쾅씨푸드에....
라차다의 에메랄드 호텔이 있는 위치는 참으로 요지중의 요지입니다..^^
그 에메랄드 호텔의 바로옆에...팔라쪼 호텔과 5월 1일날 문을 여는 힙(HIP)호텔...두군데 다 조이너스 차지도 없는게 공통점이네요..^^
1000바트대의 역세권 중심가 호텔을 찾는분들에겐 희소식이 될듯 합니다만....^^
에메랄드 호텔의 바로옆의 팔라쪼 호텔..슈페리어 바우쳐가 박당 1200바트부터 시작을 합니다..물론 아침도 포함이구요..^^
싼 가격에 비해 로비도 제법 그럴듯 합니다..^^
이건 500바트를 더 주면 묶을수 있는 바로옆 힙 호텔의 스튜디오룸....
175개의 전객실의 모든 인테리어가 다 다른것이 힙 호텔의 특징이랍니다..
제일싼 방인 팔라쪼의 1200바트짜리 슈페리어룸...
팔라쪼의 로비입니다...그럴듯 합니다..^^
스튜디오룸은 1700바트이구요...
힙호텔은 2008년 5월 1일날 오픈을 합니다...예전의 미라지 엔터테이먼트 건물을 개조해서 만들고 있어요.
두군데다..가격은 저렴하지만 아침은 제대로 먹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