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대자연을 감상 할 수 있는 칸차나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with 에라완 국림공원
안녕하세요! 요즘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태국의 칸차나부리 투어는 어떠신가요? 이곳에서는 왓 탐쓰아 사원이나 말리까 R.E.124과 같은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립공원 내부에는 에라완 폭포로 유명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자연을 만끽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콰이강의 다리에서의 풍경은 여행의 막바지에서도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칸차나부리 여행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불교 역사와 예술을 만나는 "왓 탐 쓰아 사원"
왓 탐 쓰아 사원은 태국의 가운데에 위치한 사원으로, 호랑이 동굴 사원(Tiger Cave Temple)으로도 불리고 있어. 사원 이름의 뜻은 "사원, 동굴, 호랑이"로 각각 왓, 탐, 쓰아라고 합니다. 이 곳은 대형 불상과 멋진 전망대가 있는데, Chin Prathanporn이라는 18미터 높이의 큰 불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원 주변에는 자연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야. 다만, 사원은 적절한 옷차림이 필요해. 스커트, 반바지, 외투 등은 허용되지 않으니까, 반드시 옷차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인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MEENA CAFE"
MEENA CAFE는 칸차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인기 있는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벼 밭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으며,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Meena Cafe는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간단한 브런치나 점심, 혹은 오후의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에라완국립공원"
에라완 국립공원은 태국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총 7개의 폭포를 비롯하여, 힌두교 신화에 나오는 머리가 세개 달린 흰 코끼리를 볼 수 있습니다. 공원 내부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1, 2단계 폭포뿐이므로, 음식점에서 식사를 미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폭포부터는 음식과 음료를 반입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대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여름에는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맑은 공기와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신다면 적당한 신발과 충분한 물,수건도 꼭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왓 탐쓰아 사원은 황홀한 경치와 함께 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미나 카페에서 즐긴 한적한 여유와함께흔 커피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겁니다. 에라완 국립공원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만큼, 청정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험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던 태국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장소들이 많아서 다음에 또 다른 지역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스아패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