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랏롯파이1 시나카린 다녀왔습니다
아시아패스
1
1750
2020.02.08 14:09
안녕하세요 아시아패스 입니다.

요즘 건강하신가요?
요즘 우한 폐렴으로 한국도 태국도 조심해야 될 시기죠.
한참을 집에만 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밖으로 한번 나가봤습니다
멀리가기는 쉽지않아서 시나카린으로 피크닉을 나가봤습니다.
KING RAMA 9 PARK에 갔더니 금요일 낮이라 그런지 한산했습니다.
돗자리 깔고 앉아서 싸가지고 온 김밥먹으면서
산책하면서 시간 좀 보내다가 어두워질 쯤에 딸랏롯파이로 갔습니다.
시콘스퀘어가 주차요금 없어서 주차하고 왔는데
핸드폰을 차에 두고 오는 바람에 KING RAMA 9 PARK 에서 사진이 없네요
그래소 오늘의 포인트가 딸랏롯파이1 시나카린이기 때문에
서두는 여기까지만 말씀들리고 후기를 말씀드릴께요
솔직히 마스크에 안경에 무장을 하고 갔지만
그래도 살짝은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손잘씻고 눈비비지 말자 생각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점심 때 공원가서 산책하고 도시락먹고 사진도 찍고,
저녁은 쇼핑몰에서 먹고 걸어서 딸랏롯파이까지 가서 구경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는
하루를 큰돈 안들이고 보낼수 있는곳이죠
물론 룸피니공원이나 벤자민 공원도 그럴수있지만 왠지
빌딩숲을 벗어나는 해방감으로 이곳이 최적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에 시장입구에 지상철 공사중이라 입구 진입까지 약간 정체가 됩니다.
아니면 시콘스퀘어에 주차하시고 조금 걷는것도 좋습니다.
다들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더라고요
적당한 곱과 함께 찔기지 않은 맛이 일품이지도
10개 사면 1개를 더주는데 매번 20개를 사먹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금방 먹어치우죠. 이제는 사장님도 저를 기억하시고
탈 안나도록 꼭 완전히 익혀달라고 하세요.
보통은 사람들이 바글거립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로컬스러운 분위기가 여행온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가끔와서 먹기도 합니다.
태국이라는 곳에서 진짜 신선한 해산물을 먹기가 조금은 신뢰가 없어서
늘 익혀먹거나 구워먹다보니 생선회, 생굴 등이 그리워 질때가 많죠
태국에서 길가다 비오면 종종 보이던 달팽이인것 같은데.
다른종인지는 모르지만 먹고싶지만 길에서 봤던 달팽이를 생각하면
한국의 메뚜기나 번데기와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뭔가 조금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매장 부스가 바꿔고 있었네요
이전에는 천막으로 된 부스였는데
현재는 철재구조물로 변경되고 있었네요
더 시장에서 쇼핑광장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좀 깔끔해지것 같아서 좋긴하는데
공사 때문인지, 바이러스 때문인지 열지 않은 매장도 많네요
속으로는 훔쳐온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
가격은 200-500바트 정도 하고 상태좋은건 1000바트도 넘더라고요
그래도 시장은 역시 흥정의 맛이라 어떻게 흥정하냐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저 등 집에 달고 싶어서 한참을 보고있었네요. 골동품들을 파는 곳이더라고요.

옷을 쌓아놓고 팔길래 가까이에서 보니

저 등 집에 달고 싶어서 한참을 보고있었네요. 골동품들을 파는 곳이더라고요.

옷을 쌓아놓고 팔길래 가까이에서 보니
한국에 의류분리수거함에서 막꺼내서 가져온것 같더라고요
여기에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옛날 자동차는 상당히 큰것 같아요. 매우 튼튼해 보이기도 하고요
느낌이 이런느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차량번호판도 그렇고 차량 보험스키거가 붙어 있는걸보니
실제로 운행을 하는 차량인것 같습니다.
참이슬도 아니라 이젠 건배,처음처럼,한라산,이슬톡톡 등
다양한 한국 주류를 팔고 있어서 반갑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뭐가꾸미고 만들고 하는것 보니 딸랏롯파이1 이 더 커질것 같네요
한 1년후쯤이면 더 볼꺼리가 많아 질것 같고
1-2년안에 지상철로 생긴다니 더욱 관광객도 많아 지겠죠
이곳에 한국 포장마차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 이렇게 딸랏롯파이 1 시나카린 방문 후기를 써보고 여러 사진들을
보여드렸는데요 사실 음식이고, 판매하는 물품이고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너무 많아서 다 올릴 엄두가 나질 않아서 간단하게
제 기준에서 인상에 남은 사진과 함꼐 소개 올려드렸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우한폐렴 조심하시고요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