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하얀모래해변 꼬사멧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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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하얀모래해변 꼬사멧을 다녀 왔습니다.

아시아패스 2 345

안녕하세요 아시아패스 입니다.

요금 태국 날씨도 너무 덥지도 않고 해질녘이 되면 선선하니 

놀라가고도 싶고, 바다도 보고싶고 하지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당일 치기 꼬사멧섬을 다녀왓습니다.

사실 딱히 계획 잡고 간건 아니였고요

조용히 바닷 바람 쐬면서 좀 쉬고 싶었습니다. 

아침 6시에 방콕에서 출발해서 휴게소에 10분정도 쉬고 계속 달려오니 

반페 선착장에 9시20분정도 되니 도착하네요

몇년전만해도 5시간은 와야 되는거리였는데 태국도 조금씩은 거리들이 짧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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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고 아침이라 한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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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주변에 보면 이것 저것 다양하게 판매를 하네요

그러나 이른 아침이라 먹거리는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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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징실은 1회 이용금액이 5바트인데 음... 상태는... 미리미리 숙소에서 볼 일 해결하고 오세요

더는 말을 안하겠습니다. 
85b3adfdfa58acfa93ceee815a5fbac8_1574951709_92.jpg배는 위의 큰배로 70-120바트 까지 서마다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하시고요 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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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피드 보트고 있습니다. 스피드 보트는 가격이 조금있지요

모든 금액은 1인 금액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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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방콕 에까마이에서 버스로도 올 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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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방콕에서 버스로 이동하시고자 하는분들을 위해 버스 시간표도 하나 남겨두겠습니다.

금액은 제가 미쳐 물어보질 못했습니다.


저희는 해변 리조트를 이용하는 것이 있길래 그것을 이동하였습니다.

리조트에서 준비해주는 스피드 보트와 전용비치을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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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oat & Speed Boat 

빅보트는 끝까지 걸어가고 스피드 보트는 반만 걸어가면 됩니다.

사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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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보트가 저희가 타고 들어갈 스피트 보트 

스피트 보트보다는 좀 느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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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5분정도 바람을 가르며 달리니 저기 빨간색 지붕이 저희가 오늘 쉴 리조트라고 합니다.

벌써부터 사람이 없어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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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전용 선착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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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이 상당히 느낌있길래 사진한번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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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말고도 두 커플이 이미 리조트에서 쉬고 있다고하네요 

이팀도 당일로 와서 쉬고 돌아가는 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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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서 바라본 선착장가 그 뒤로 뻗어있는 바다를 보니 기준이 시원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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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조트에 카페가 있길래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바다 감상 좀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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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 소소함에 사진을 찍게 되내요 뭔가 여유로움 느낌에 여기저기 시선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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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해변가의 Bar인데 저녁떄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저희 일행은 이곳에 불켜지는것을 못볼듯합니다.

저희는 낮동안만 쉬었다 나가야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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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조트 이름이네요 무반 탈라이 리조트

사실 엄청 고급스러운 리조트라기 보다는 적당히 깔끔하고 소소하게 운치있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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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지판만봐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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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과 샤워를 할수있는 룸하나를 오픈해준다고 해서 매니저를 따라 이동하는데 

저 돌길과 나무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어찌나 이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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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컨디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사실 숙박을 하는것도 아니고 잠시 짐 맡기고 샤워하는 정도의 

룸이라 해서 기대를 안했는데 이 정도면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을 만한 컨디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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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창으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이죠 

사실 바다는 좋아하지만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먼 바다만 찍게 되네요

사실 이때부터 사진찍는것도 귀찮아지고 침대에 누워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멍하니 누워만 있었습니다

 

사실 이후부터 사진을 대충찍어서 보여줄 사진이 없어더라고요

사람이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잠이 온다는데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냥 방콕으로 돌아가지 않고

여기서 누워서 뒹굴거리기만 하고 싶더라고요

그렇게 쉬고싶다는 생각으로만 1시간정도를 침대에 누워있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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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몸을 끌고 나와 수영상과 야외 마사지 장소가 있더라고요 솔직히 직원을 불러서 금액도 물어봐야하는데 1시간을 누워 몸이 쳐진니 묻는것도 귀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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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구름에 가려지고나니 바람도 불고 시원하니 좋네요.

저 썬베트에 너무 눕고 싶었으나 저기에 눕고나면 정말 일어나기 힘들것 같더라고요

참기 힘들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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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이 상당히 없었습니다.

보통 전용비치라 해도 넓은 공간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데 이 리조트는 해변도 넓고 전용 선착장까지

나름 갖출것은 다 갖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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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한것도 없는대 때가 지나지 배고 고프고해서 식당으로 갔는데 한적하더라고요

밥때가 아닌지 사람이 없는 텅빈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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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개살 볶음밥을 하나 시켜 먹자고 시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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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살 볶음밥이 이렇게 퀄리티있게 내놓은건지 원 저 오이랑 쪽파 라임에 피쉬소스까지

가지런히 내열된 음식을 보니 식욕은 생기더라고요 ㅎㅎ 여러 종류를 시켜보고 싶었는데

다른 일행들 물놀이중에 혼자 쳐묵쳐묵하려니 단품으로 간단하게 시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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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마치고 산책겸(?) 계속 산책만 했지만

식당 옆에 그네가 있네요

누군가가 밀어주면 탈 법도 하겟지만 아무도 없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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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나오니 처음 보는게 있네요 

워크패들보트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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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시범으로 탑승, 발로 폐달을 밟으면 앞으로 나가는 원리더라고요

나름 이용금액도 비싸지않아서 2대를 빌려서 타보는데

물론 저는 바다를 좋아하지 물에 들어가는것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이렇게 일행이 타는 사진만 찍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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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나나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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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보트를 견인하는 스피드 보트가 저희가 반페선착장에서 리조트까지 타고 이동한 보트였네요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보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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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을 위해 저 비싼보트를 운영을 하다니 ㅎㅎㅎ

사람이 너무 많지 않으니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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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을 하러 간다고 하길래 이번에는 쫓아나섰습니다.

물론 물에는 안들어가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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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사람은 정말 잘놀아요. 현지인 일행인데 꽁냥꽁냥하는 이쁜커플이죠 ㅎㅎ

초상권에 안걸리게 얼굴이 살짝 벗어나는 각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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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0분정도 스노클링하고 나니 과일을 준비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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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리조트라 과일도 이쁘게 깍아 왔네요 '

아마도 스노클링 한참하고 먹으면 정말 꿀 맛일 겁니다.

 

그렇게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섬을 나가기 전에 룸에서 샤워를 하려고 들어왔습니다.

뭐 물에 들어간도 아니지만 왠지 이 좋은 숙소에서 샤워도 한번은 해봐야겠죠.509a258304ba2dd4252235237039b1ea_1574957342_84.jpg

숙소 전경 모습입니다. 매우 자연적인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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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려고 샤워실에 들어는 왔는데

이게 참 이쁘긴한데 원가 틈이 좀 많이 벌어져 있더라고요 

참 불편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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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리조트에서 셋팅된 샤워용품중 가격표 같은 것이 붙은 것은 체크 아웃하실때

지불하셔야 금액이니 잘 체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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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반나절을 이 조용한곳에서 쉬고나니 심적으로 안정이 되는것 같네요

사실 정말 나오기 싫을 정도로 너무 평온하고 좋았습니다.

연인이 오기에도 좋고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해드립니다.

나름 해양스포츠도 있고요 음식도 맛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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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 선착장에 도착하니 그시간대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도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당일 치기 여행이 많은 곳인것 같더라고요

 

이렇게해서 오후 5시쯤에 나와서 방콕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는데 

돌아갈 생각을 하니 좀 까마득하네요 ㅎㅎ

결국엔 돌아올때도 차에서 푹 잠을 자버렸지만 

나름 당일치기 여행으로 꼬사멧도 매우 매력적인 여행이 될수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를 드려 봤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 Comments
다르봉봉 2019.11.30 05:25  
저두 작년에 다녀왔는데 꼬사멧 한적하구 넘 좋았어요~  사진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아시아패스 2019.11.30 10:11  
네 한적하면서 이쁜해변 볼수있는곳이 꼬사멧만한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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