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날씨는 상당히 변화가 많습니다.....멋있기도 하고~~

또 무섭기도 합니다~~~ㅋㅋㅋ

섬에서 보트를 운전하고 일하는 친구 한컷~~~약간 멋있을라고 하네요~~ㅋ

배를 타고 가면~~~맨끝에 대자로 누운 아저씨 보니까...참으로 여유롭게(?)보네네요....

가고가면 이렇게 근사한 풍경이 있는 바로 그곳~~~어디? 꼬 까이 섬이 나옵니다.


상당히 맑은물~~~모든 사람이 여유롭게 느껴지는 분위기~~~


또 밤에는 요런 분위기가 연출되구요~~~


"미녀들의수다"에 나올법한 아줌마들도 있구요~~~

스노클링을 하면 시간이 어케 가는지도 모르게 금방 휘리릭~~~
한시간 놀아도 금방 배가~배가~ 곱아요!

현지 아이들이 놀러왔는데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애덜은 어디가도 다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해맑은 모습입니다.

아무리 봐도 사진 넘 잘 나온것 같네요....


놀다가 지쳐 시원한 그늘막에서 쉬고 있는 덱덱이(어린이)~~~
간간히 이런 사진을 보다 보면 모든걸 다 잊고,다시 가고픈 생각이 듭니다.
현지에 거주하고 있을때는 몰랐던 여유~
하루하루가 바쁘게 가는 한국 생활이 적응될법도 한데~~
이런 사진들이 간간히 역마살을 도지게 하네요~~~ㅋㅋㅋㅋ
약~빠이~므엉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