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태국에 오시면 파타야, 푸켓 같은 바다를 먼저 떠올리는데요,

바다뿐만 아니라 다른 자연환경도 좋은 곳이 곳곳에 있답니다~

오늘 몽키군이 방문한 곳은 에라완 국립공원 이예요(에라완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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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몽키군이 록밸리 허브온천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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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완폭포를 들렸다 간단하게 트래킹을 즐기고

땀을 쫙 뺀 뒤에 즐기는 온천은...

 한국에서 즐기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먼저 록밸리 허브온천을 가기위해서는 리버콰이 빌리지 호텔로 오셔야 합니다~

리버콰이라고 하면 잘모르시지만 콰이강은 많이 들어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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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콰이 빌리지 호텔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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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에 록밸리 허브온천 체크인을 하기위해 잠시 기다리는 동안

호텔을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앵무새 포함하여 여러종류의 새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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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물고기 입니다. 태국붕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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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새장에 새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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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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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호텔손님들 투어 사진들 입니다. 서양인들이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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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콰이 수상 객실입니다.

솔직히 좀 낭만적이기 보다는 밤에 물귀신 나올것 같은 분위기 였어요ㅠㅠ 

귀신잡는 해병대 필요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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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온천까지 롱테일 보트를 타고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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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리버콰이빌리지 호텔을 바라 봅니다~

역시나 으스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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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바라본 리버콰이호텔 본건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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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밸리 허브온천 선착장입니다. 저기 우리가 타고온 롱테일 보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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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밸리 온천 안내간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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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리셉션에서 인원수 체크합니다.

 지금 확인 하는 것은 남자들의 경우 위에 면티 같은거 입어도 되냐는 것인데...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좀 민망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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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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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바로옆에 샤워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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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온천을 둘러볼까요~

10여가지의 온천탕이 테마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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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휴식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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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벤치에서 바라본 선착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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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을 마치고 샤워실로 갑니다~

샤워실 입구에 있는 세면대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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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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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비치된 샴푸와 바디워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