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섬 스노쿨링,스쿠버다이빙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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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섬 스노쿨링,스쿠버다이빙 투어

푸켓에는 유명한 섬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임스 본드섬으로 유명한 팡아만이나 피피섬,  라차섬이 가장 유명한데요.

푸켓의 몰디브라 불리는 라차섬으로 스노클링 투어를 다녀왔어요~^^

빠통비치에는 많은 현지여행사들은 물론 한인여행사들도 있어요~^^

저는 데블스 다이브를 이용하였는데 마침 제가 갔던 날이 다른 예약자분이 없으셔서.ㅠㅠ

현지 최대 여행사라는 '니콘 마린'으로 조인을 시켜주었습니다.^^

데블스 다이버는 배를 띄워야 하기 떄문에 조인자가 총 6인 이하인 경우 배를 띄우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니콘 마린'으로 조인 투어가 가게 되며 투어 내용은 동일하다고 하니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빠통, 까론, 까타 비치의 호텔들은 무료로 픽업이 되는데....

전 차를 몰고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엣헴~

 

투어는 찰롱 선착장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게 되요.

아침부터 호텔 주차장 관리자와 실랭이를 하고 늦으면 어떡하나 전화하면서 겨우겨우 찾아왔는데....

다행이 늦지는 않았어요~^^

 

차를 세우고 주차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주위가 뿌연게 왠지 몽환적인(?) 분위기랄까? 퍽~퍽~

아니라구요?^^;;;

렌즈 뚜껑을 안닫아놔서 에어컨의 찬바람으로 렌즈에 김이 껴서 이렇게 나왔더라구요...ㅎ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투어를 가기위해 모여있네요.^^

모두 동일한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구요.

세계 각지의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현지 최대 여행사라는 '니콘 마린'입니다.

구명조끼가 많이 있네요.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야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어리버리 하였지만 다른분들은 모두 픽업이 되니 특별히

못찾거나 하지는 않을 듯 해요~^^

 

 부두에 쭉 뻗은길이 한가로워 보이네요~^^

 

 선착장에는 스피드 보트들이 대기를 하고 있네요.

시간이 되어 탑승을 시작합니다.^^

두근두근~

 


출발하고 뒤 돌아보니 어느새 찰롱 선착장이 저만치 작게 보이고~


 물살을 가르며 스피드 보트가 멋진 파도를 만들어 냅니다~^^

 

 한가로히 요트를 즐기시는 분도 보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 한가롭게 바다를 떠다니고 싶네요~^^


 드디어 도착한 라차섬 근처의 스노클링 포인트.

 

 푸켓의 몰디브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네요.

에메랄드 빛 바다가...너무 아릅답습니다.

사진은 그럭저럭이지만요~^^;;;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어느새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스노클링을 즐기기 위해 입수!!!

전 혼자와서 스피드 보트안에서 구경하면서 사진만 찍을 수 밖에....ㅠㅠ

 

 모두들 즐겁게 스노클링을 즐기셔서....저도 정말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ㅠㅠ

 

잠깐동안의 스노클링이 끝나면 라차섬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라차섬 안으로 도착하면 자유시간~~~

그냥 쉬셔도 되시고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셔도 괜찮아요~^^

 


 한창 앉아서 사람들을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12시가 되어 갑니다.

가이드가 모두 모이라네요~

점심을 먹으러 간다고 합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뒤를 돌아서 즐기지 못했던 바다를 아쉬워 하며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야자나무가 울창한게 역시 태국은 태국인가 봅니다.

사실 이날 굉장히 더웠더랬죠.....

 

 

가던 길에 보니 소가...소가....뿔이 큼지막한게....ㄷㄷ

 

ㅈㅏ신을 찍는것을 알아챈걸까요? 저를 노려봅니다(?)

찔끔했어요~...

 

 라차섬에도 터전을 잡고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현지 식당들도 보이더군요.

 

ㅈㅓㅁ심은 '라야부리 리조트'에서 먹게 됩니다.

리조트에 걸맞게 부지가 큰 편이며 나무가 많았습니다. 

 

 
오솔길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정말 저를 부르더군요....

정말 더웠거든요.ㅠㅠ

  

'라야부리 리조트'의 식당입니다.

 

 

리조트에서 바다를 보고 있으니 가이드가 부르네요.

 

이 식당안에서 투어를 참석한 사람들은 점심을 먹게 됩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음식이 다는 아니구요.

미리 준비된 음식을 드실 수 있어요.

저는 바다도 못들어가고 더위를 너무 먹어서.....

다른 스케줄도 있기도 하고 해서....

여기서 가이드와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푸켓의 몰디브라 불리는 라차섬 스노클링 투어.

고향이 바다인 저로서는 정말 반갑고 좋았지만 아무래도 반일투어라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가장 아쉬운 부분은 역시 바다를 즐길 시간이 적었다는 것!

어차피 당일치기이니 조금 더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기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데블스 다이버에는 스노클링을 한 후 체험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네요.

저도 하고 싶었지만 미팅이 너무 많아서....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 혹시 기회가 찾아온다면 스쿠버 다이빙도 해보고 싶네요.

만약 라차섬으로 오시는 분들은 라차섬에 도착하신 후 바이바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 또한 라차섬내에서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도착 후 가이드와 인사를 하고 볼일을 봤어요~^^

라차섬에서 1박 혹은 2박을 하시는 분들은 이 투어를 이용하시고 라차섬으로 들어오시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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