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시티투어 [차량+공항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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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시티투어 [차량+공항샌딩]

 

푸켓 여행 마지막날에 투어후 공항까지 이용 가능한 푸켓 시티 투어를 다녀 왔어요 . 

보통 호텔 체크아웃 시간인 12:00시에 호텔에서 미팅을 해요 . 

 

 

 

 

 

첫번째로 방문한 곳은 까따 뷰포인트에요 .

파통에서 가깝고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이기 때문에 보통 일정중에 가장 먼저 갑니다. 

 

 



 

멀리 보이는 숫자 3으로 보이는 곳이 파통 비치에요 . 

까따 뷰포인트 핵심은 여기 전경이에요 . 

 

 

 

 

 

다음은 프롬텝 곶을 들러 봤어요 . 작은 사원이 먼저 보이고요 .

 

 

 

 

 

옆에는 이렇게 멋진 전경을 보실수 있어요 .

프롬텝 곶은 일몰이 정말 멋지다고 하네요 . 

 

 

 

 

 

여행의 묘미는 바로 음식이죠. 두곳을 방문후에는 점심식사를 하러 왔어요. 

쏨짓이라고 푸켓에서는 현지인 , 외국인 모두에게 유명한곳으로 

진한 국물이 일품인 바미 (계란을이용한면) 국수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 

 



 

 

 

 

 

푸켓 타운에 가는 길목에 있는 빅부다에요 . 

아직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크고 웅장한 불상과 멋진 전경을 볼수있어요 . 

하지만 올라가는길이 조금 험하고 사고 위험이있어 기사들이 많이 권장하는 곳은 아니라고 하네요 . 

 

 


 

 



 

 

 

 

 

빅부다를 들린후에 푸켓타운 쪽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왓 찰롱을 들렸어요 . 

푸켓의 29개의 사원중 가장 규모가 크고 현지인들도 많이 찻는 사원이라고 하네요 .  

 



 

 


 

사원안에는 황금 빛깔의 여러 불상들을 볼수있고요 . 

 

 


 

부처님의 사리를 보관하고 있는것이라고 하네요 . 

 



 

 

3명의 스님 불상에 금박을 붙이며 소원을 빌수있어요 . 

 

 

 

 

 

더운 밖에 일정을 잠시 접고 미리 예약 되어잇는 마사지 샾에서

2시간 동안 타이 마사지를 받았어요 . 

 



 

 

 

 

 

 

이번에는 코끼리를 타려고 왔어요. 코끼리들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_+! 

시간대가 맞으면 작은 동물 공연들도 볼수있네요 . 

 

 

 

 

 

 

 

 

센트럴 페스티벌에 들려서 저녁식사 와 쇼핑을 할수있고요 . 

 

 

 


 

 

 

 

 

 

 

저녁 식사후에 푸켓 타운 쪽으로 이동해서 야시장과 쇼핑을 함께 즐길수있어요 . 

 

 


 

 



 

 



 

 

야시장은 아쉽게도 수 목 금 3일만 볼수있다고하네요 . 

사진은 다 못올려 드렸지만 정말 많은 음식들과 상품들은 판매하더라고요 . 

 



 

 



 

 

 

 

 

 

푸켓타운의 명소 카우랑 힐이에요 .

 카우랑 힐은 밤이 되야 멋진 야경을 볼수가있어요 . 

 

 


 

 



 

 

푸켓의 여러 관광 명소도 구경하고 공항까지 샌딩을 해주며 

공 일정에따라 장소 및 시간 변경도 자유롭게 할수있으니 

무언가에 구속받지 않고 원하는데로 일정을 알차게 보낼수있어 좋은 투어인것 같네요. 

가이드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니 가격 또한 착해서 더 마음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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