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디알투어지기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캄몬 란나 리조트는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차로 10분 소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무반(하우스) 촌 근처에 있어

우리가 알고 있는 태국인의 이미지가 아닌 리얼 중산층 태국인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정말 특별한 리조트입니다.

리조트내에는 레지던스형의 슈페리어, 디럭스룸과 스윗룸 그리고 빌라 형태의 룸이 있어요.

빌라의 경우 원베드 빌라가 2채, 투베드 빌라(2층)가 3채, 4베드 빌라가 한채 이렇게 있어서 여러 가족이 함께 한채에도 머물수가 있답니다~

외곽지역에 있어서 교통이 불편하지는 않냐구요? 걱정은 노노~

매일 오전 7시 부터 자정까지 리조트측에서 한시간 단위로 공항픽업을 운영하고 있고

하루에 4번 오전 10시 30분부터 프로메나다-센트럴 에어포트-와로롯 마켓-타패 게이트-나이트 바자 노선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엔 워킹스트리트 방향으로 들리기도 하구요^^

숙소 셔틀버스 이용시엔 미리 예약하시는건 필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