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 관광
암파와 백배 즐기기
암파와 주말 수상시장에는 다리가 3개 있습니다. 첫번째 다리가 사진에 보이는 다리이고 두번째는 이 사진을 찍고 있는 다리(유일하게 자동차가 지나가는 다리) 세번째는 이 사진의 반대 방향으로 자그마한 다리가 있습니다.
보이는 다리를 중심으로 말하자면 동서로 일반 시장들이 있으며 여러가지 물건들과 먹을 것들을 팝니다. 남북으로는 수로를 따라 아주 길게 다양하고 특색있게 만들어 놓은 전통 태국식이며 아주 깔끔한 SHOP과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보이는 배들을타고 주로 반딧불관광을 다녀 오죠.
다리 밑 왼쪽 풍경 입니다.
다리 밑 오른쪽 풍경 입니다.
위 사진은 자동차가 다니는 다리에서 세번째 다리 방향으로 있는 곳을 찍은 것 입니다.
첫번째 다리보단 사람들도 적고 사실 볼게 이쪽이 더 많은 듯 합니다. 꼭 돌아 보시기를 ...
아주 앙증스러운 모습이네요. 실제로 암파와 주말 수상 시장은 길도 깨끗 합니다.
주로 농기구라든가 오래된 옛날 물건들을 전시 해놨는데 박물관 같은 분위기...
주변 수로의 풍경 입니다.
관광객들은 아니고... 전 가족이 마실가는듯 한데....
가운데 배뒤로 보이는 다리가 세번째 다리 입니다. 좌우로 어느쪽이든 수로를 따라 주변을 구경하고 서로 반대로 건너 갈수 있는 다리죠.
잠시 쉬면서 시원한 음료수라도....
막상 자리 잡으니... 통키타 생음악도 들려주는 카페 분위기 였음. 강~~추 !
연인이 오봇하게 데이트 하는데 ... 지나가는 구명조끼를 입은 관광객들을 보니 누가 관광객인지 헷갈리네요.
이 사진을 보면 더 그렇습니다. 어느쪽이 동물원의 원숭이인지... 참...내...
태국의 젊은이들이 모여서 함께 뭔가 맛있게 같이 먹는 모습이 좋아 보이더군요.
좀더 분위기 있는 장소... 왼쪽의 사람 앉아 있는것은 치앙마이 스타일인데 차마 대 놓고 사진은 찍지 못하겠더라구요.
아... 이건 뭡니까? 커피 한잔에 연인이 이렇게 누워서 데이트도 하는군요.
세번째 다리에서 본 풍경인데 반딧불 관광을 가시면 요길로 가서 앞에 절에서 우회전 해서 갑니다.
반대편 풍경 입니다.
낮에도 수로를 왔다 갔다하는 투어를 하더군요.
첨에 가족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연인세쌍인네요.
야자수를 파는 상당히 미인인 태국녀.
일인당 60바트짜리 단체 조인 보트
역시 이게 없으면 안되는 나라죠...
첫번째 다리 오른쪽 풍경 입니다.
첫번째 다리 밑 왼쪽 풍경.
그 주변들인데 저두 이쪽에서 식사를 했죠. 아래와 같이...
반딧불 관광이 아니고 형광등 관광 하고 있는 관광객들...^^
어두워지자 배들이 바삐 움직이기 시작 합니다. 반딧불 관광을 가야지요.
배를 타고 출발 하면서 보이는 풍경들
애들이 여기서 물놀이를 하고 있네요.
반딧불 관광을 가면서 지나가는 사원의 야경.
제가 식사 하던 건물인데 제법 크네요. 자리가 없어 한 15분 기달렸죠.
반딧불 관광을 마치고 돌아 오는 관광객들...
저녁 8시 반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빈그릇이 아직도 많네요 바쁘다 바뻐....쌀 국수 파는 배 같죠.
배 머리 앞으로 나와서 두 다리 쭈~~~욱 뻗고... 부럽습니다. ~~~^^
첫번째 다리 오른쪽의 형광등 관광하는 사람들...^^
여긴 왼쪽 입니다. 시간도 약간 늦었고... 좀 한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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