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여행- 당일치기 방콕 출발 파타야 럭셔리 요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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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여행- 당일치기 방콕 출발 파타야 럭셔리 요트 투어

몽키트래블 3 2155

방콕출발 파타야 럭셔리 요트 투어 

 


 

 

짧은 일정에 파타야를 묻어두고 가기에는 아쉬워, 방콕에서 당일 치기로 파타야를 다녀 오기로 하였어요.

 

 

 

당일치기인만큼 더 알차게 즐기기위해 !!  럭셔리 요트 투어를 다녀왔답니다. ㅎ

 

 

 

 

아침 6시 15분 아속역 5번 출구 로빈슨 백화점 앞에서 미팅을 합니다.

 

 

 

 

 

 

오늘 타고갈 밴이 기다리고 있네요.

차도 깔끔하고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덕분에 방콕으로 돌아 올때까지 편안하게 이동할수 있었답니다.

 

 

 

 

 

 

두시간 가량 달려 파타야 오션 마리나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와~우

입구부터 있어 보입니다.  심쿵 심쿵.. 하루가 기대 되네요 ㅎㅎ

 

 

 

 

 

 

함께할 요트가 정박해 있네요..

이웃 요트들도 구경하고, 사진도 찰칵 찰칵~ 파타야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태국여행시  파타야는  메인비치와 산호섬만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호사를 누립니다. ㅎ

 

 

 

 

 

 

뜨거운 태양 마저도 신나네요~ 럭셔리요트에 에 있는 시간이 많기에 멀미약은 미리 드시는게 좋아요.

 

요트에 올라 타니 가이드가 멀미약을 권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미리 만반의 준비~

 

귀 밑에 붙이는 동전만한 ㅋㅋ  덕분에 멀미 안하고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방방(^?^)에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신났습니다.

 

바다를 가르며 시원한 바닷 바람 맞으며 럭~셔리한 요트에서 덤블링이라니 !!

 

 

 

 

 

 

투어 중 3개의 섬에 정박하게 되는데~

 

배는 바다 한 가운데 정박해 스노쿨링을 즐기며 산호와 물고기 구경을 하며 섬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무보트로 안전하고 빠르게 섬으로 이동할수도 있습니다.

 

구명조끼 오리발, 수경 등 장비는 무료로 대여해 주더라구요.. 단 !! 분실시 500바트 입니다.

장비에 각각 번호가 있어, 잘 반납해야 합니다.

 

 

 

 

 

 

정박해있는 동안 다이빙도 하고요~ 첨벙 첨벙 아주 멋지네요~~~ 눈이 호사 했어용~

다이빙을 잘못해 ^^:  배치기 하면 배가 빨게 집니다. ㅋㅋ

 

 

 

 

 

 

섬에서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오니 이렇게 맛난 점심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먹을거만보면 행복 ^^

 

음료와 와플, 커피 등은 출발해서부터 하루종일 무료로 제공됩니다.

 

 

 

 

 

 

요트에서 이렇게 구워 나오는 고기들이 어찌 맛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신나게 놀고 더욱 맛나게 먹었지요~

 

 

 

 

 

 

배위에서 낚시도 하고...

 

 

 

 

 

 

낚시해 건져올린 물고기는 소금 솔솔 뿌려 겉은 바삭-- 속살은 부들부들~~ 맛나게 구워 주기도 합니다.

 

 

 

 

 

 

어린 낚시고수가 잡아올린 물고기들이 맛나게~

 

 

 

 

 

 

마지막이자 세번째로 들린 원숭이섬~ 원   숭   이~~~~~~~~~~~~~~

아~ 정말 많습니다.

 

요트에서 가져온 과일 껍질들을 주니 ~

 원숭이들이 정말 떼거지로 ㄷㄷㄷ 이 아저씨 정말 용감 하십니다.. 

 

아주 즐거워 하시네요!!

 

 

 

 

 

 

원숭이들이 언제 어디로 올라올지 모르니,  요트에서 나누어주는 큰 타월을 뒤집어 쓰고 철벽 방어~

다시 경험하지 못할 원숭이와의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즐거웠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마무리 하기위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파티가 열렸네요..

모두가 함께 어울려 더욱 신나는 시간이 되었어요.

 

 

 

 

 

 

 

 

대부분 즐거웠는지 즐겁게 웃으면서 함께 마무리 !

한 가운데 건장한 분이 오늘의 가이드 윌리엄~ 즐거운 시간 만들어줘서 넘무 감사했어요~^^

 

 

 

 

 

 

배 아래 화장실~ 화장실 조그마한 창으로 수면 살필수도 있답니다 ㅎㅎ

 

작지만 다 갖추어져 있네요.

 

 

 

 

 

 

오션마리나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온 시간은 오후 5시 20분쯤 이였어요.

너무 즐거워 아쉬운 하루가 지나갔답니다. ^^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방콕으로 고~고~

방콕 자유여행시 일정이 여유롭지 않을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ㅎ

 

 

 

 

3 Comments
인혀기햐 2015.12.30 12:29  
가격은 얼마나하나요?
Keviany 2016.01.27 22:10  
예약은 어디를 통해서 하며 가격은 어느정도 예상해야하나요?
드래곤전립선 2016.08.13 22:30  
저도 궁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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