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투어

 

 

 

파타야 여행시 꼬사메산은 해군이 관리하는 섬으로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지정된 여행사 혹은 현지인과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방콕에서 1시간 30분~2시간정도 이동하여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같이 온 기사분이 입장권을 끊어줍니다​

 

 

 

 

 

 

 

 

 

 

 

 

 

티켓이 다르죠?

 

외국인들은 500바트, 현지인은 250바트입니다.

 

티켓 값에 왕복 보트,스노클링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후 1시배를 타기로 하고 

 

밥을 먼저 먹기로 합니다 ㅎㅎ저기 보이는 곳은 카페입니다. 배가 고프니 카페는 패스~~ 

 

 

 

 

 

 

 

 

음식 가격은 덮밥류는  45바트 정도였어요~ 맛도 괜찮구요.

 

여기서 미리 식사하시고 들어가거나, 포장해서 들어가도 됩니다.

 

 

 

 

 

 

 

 

 

 

 

 

 

 

 

 

 

 

섬안에는 주류 반입이 불가능하고, 간단하게 매점은 준비되어 있어 태국라면,스낵등을 사서 드실 수있어요.

 

개인적으로 라면을 준비해서 가져가면 뜨거운 물은 공짜로 제공해준답니다! 

 

 

 

 

 

 

 

 

식당 옆에 보이는 화장실인데요.

 

 

 

 

 

 

 

 

 

 

 

 

 

이 곳에서 샤워도 할 수있답니다. 섬안에도 샤워하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더 깨끗해요~ 

 

 

 

 

 

 

 

 

 

 

 

 

 

배도부르니 출발해야겠죠~ ㅋㅋ 날씨도 좋고 바다도 예뻐요!

 

 

 

 

 

 

 

 

 

 

 

 

 

배타러 가는길에 내려다 본 바다인데요 물반 고기반이네요!! ^^

 

 

 

 

 

 

 

 

 

 

 

 

 

오른쪽에 보이는 배에 탑승합니다. 배를 타고 10분정도만 이동 하면 되구요~

 

 

 

 

 

 

 

 

 

 

 

 

 

인원이 적으면 해군보트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거북이들이 보이네요 우왕~~ 

 

 

 

 

 

 

 

 

섬에 도착해서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해요~  3분 남짓 걸립니다 멀지않아요!! 

 

 

 

 

 

 

 

 

 

 

 

 

 

드디어 도착!!

 

 

 

 

 

 

 

 

 

 

 

 

 

 

평일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가족 단위가 많았어요~ 

 

 

 

파타야 산호섬에 갔을 때는 사람도 많고 시끄러웠는데 ㅎㅎ

 

조용하게 스노클링 하면서 쉬기 좋더라구요! 

 

 

 

 

 

 

 

 

 

 

 

 

 

비치 의자에 누워서 우선 주위 경치를 한 번 둘러보고 

 

한 숨 자려다 유리보트를 무료로 탈 수있다고 해서 냉큼 구명조끼를 입고 달려갔습니다.

 

 

 

 

 

 

 

 

저 멀리 하얀 보트 입니다.

 

 

 

수영을 잘 못하시는 어르신분들이나 어린이들은 

 

보트를 타고 바다 속을 볼 수있어요~

 

 

 

 

 

 

 

 

 

 

 

 

 

수심이 깊지 않은 곳에서 

 

초보자들도 즐길 수 있게 방법등을 안내해주고 , 연습한후에 고무보트를 타고

 

스노클링 포인트로 수심이 조금 깊은 곳으로 이동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아래 보이는 곳에서 음료,과자,태국라면등을 사서 드실 수있어요

 

 

 

 

 

 

 

 

샤워시설과 화장실이구요  간단하게 샤워 할 수있습니다.

 

시설은 그리 깨끗하지 않아요 .

 

 

 

처음에 보신 곳에서 샤워하시길 추천합니다. ^^

 

 

 

 

 

 

 

 

어디선가 나타난 맷돼지!! 

 

 

 

알고보니 해군들이 반은 키우고 반은 방목하는 돼지래요 

 

이름도 있어요 마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모래도 곱고 주변도 조용하니, 편안하게 재밌게 잘 놀다 왔어요!!

 

해군이 관리하는 곳이라 잘 관리되어있어서 물이 맑아서 물고기도 잘 보이고~

 

 

 

다만 주류 반입이 안되니 ㅋ 참고하세요! 

 

 

 

 

오후 1시에들어가면  4시반에 배를 타고 다시 나옵니다.

 

다음에 갈 때는 꼭!! 튜브를 준비해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