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자유여행시  방콕의 중심지인  수쿰빗 소이 11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방콕 수쿰빗 11에 다녀왔습니다.

자, 함께 떠나보실까요?

 

 

 

 

BTS 나나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10분 내외에 도착할 수 있어요~

3번 게이트로 나가시면 됩니다.

 

 

 

 

3번 게이트로 나오면 바로 앞에 소이 11 표지판이 보여요.

소이 11 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똑바로 쭉 걸어가면 10분 내외로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호텔 입구예요

 

 

 

 

 

 

 

 

 

로비에 들어서면 체크인 데스크와 조식당이 한 눈에 보입니다.

체크인 데스크입니다.

아담하지만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왼편에 위치한 조식당 모습입니다. 

많은 분들이 식사하고 계시네요.

그리 크진 않지만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조식은 어떤 메뉴가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조식당은 아침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데

제가 간 시간이 9시 30분 경이라 서서히 마감할 준비를 하고 있었네요.

특이한 점은 6시부터 10까지 횟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조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7시에 한 번 먹고, 8시에 또 먹고, 9시에 또 먹을 수 있다는 말씀!

 

 

 

 

 

 

 

 

원하는 커피를 직접 뽑아 먹을 수 있는 커피 머신!

제가 좋아하는 핫초코도 저기 보이네요.

한 잔 받아 봤습니당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그래도 맛은 보고 싶어서 빵하고 오믈렛 하나 담아봤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무난하고 맛있었습니다.

 

 

 

 

 

소금, 케찹, 티슈 등은 테이블마다 마련되어 있었어요.

 

 

조식당을 나와서 다시 로비로 들어왔습니다.   체크인 데스크 옆에 카트가 보이는데요.

이 호텔에는 수영장, 벨보이, 룸서비스가 없다고 합니다.

벨보이가 없으니, 짐은 스스로 옮겨야겠죠?   그래서 카트가 마련되어 있었네요~

 

 

 

체크인 데스크 옆으로 커피 숍과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나중에 객실 사진 보여드리겠지만, 객실 내에 냉장고는 갖춰져 있지만 미니바가 없어요~

그래서 커피숍에서 따로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너를 돌면 커피 머신이 있습니다.

지금은 커피 머신만 있지만 아침 6시부터 10까지는 커피머신 옆에 빵과, 간단한 과일등이 갖춰져 있다고 합니다.

요청하시면 커피와 빵, 과일등을 포장해서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어요~

 

 

 

 

 

이제 방을 구경해 볼까요?

제가 구경한 방은 기본 객실인 스탠다드 룸입니다.

 

 

 

트윈 베드 타입을 구경했어요~

 

 

 

 

 

 

 

 

 

 

 

 

요즘은 LED TV 가 아닌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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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표입니다.

한국 방송도 확인할 수 있어요

 

 

 

 

 

 

 

룸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대신 배달할 수 있는 음식들이 담긴 안내 책자가 마련되어 있어요.

주문하면 호텔 로비로 배달이 되고 로비에서 받아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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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삼성 핸드폰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가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