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람푼 골프장을 리노베이션 하여 2008년 11월에 새로 오픈한 알파인 골프장은  현재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2012년 부터 아시안 투어를 개최하면서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깊은 러프와 좁은 페어웨이가 골퍼들의 도전심을 자극 하는 곳입니다.

특히 555야드 PAR5의 7번째 홀은 긴 코스의 부담감과 함께 양쪽으로 워터 헤저드가 자리 잡고 있고 핸디캡 1인 427야드 PAR4의 9번째 홀은 독특한 아일랜드 페어웨이와 첫번째 샷과 두번째 샷 모두 헤저드를 넘어 그린을 공략해야 하는 까다로운 홀로 코스 공략이 아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