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신규호텔 두번째 시리즈....
지난번 '호텔 비스타' 글의 조회수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이에 힘입어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신규호텔을 시리지물로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 두번째 시간..... " 시암 퓨라 리조트 "
겉에서 보기와는 다르게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새로지은 호텔의 정갈함과 함께 상당히 분위기 있어보이는 인테리어에 놀라시게 될겁니다 ^^
파타야 나끄아에 새롭게 오픈한 씨암 퓨라 리조트 입니다.
넓직한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고 조금만 걸어나오면 언제든 노선 썽테우(버스)를 이용할수 있는 편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나끄아 쏘이 17)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밤의 명소 스타다이스 나이트 클럽 까지는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워킹까지는 썽테우로 약 15분 거리 이지만 10~20밧이면 이용하실수 있는 노선 썽테우가 밤 늦게까지 운행합니다. 호텔에서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깨끗한 새건물이라는게 느껴지시죠 *^^*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로비 파타야 지역 고급 호텔 못지 않는 멋진 디자인입니다.
화려한 장식품과 그림들로 꾸며진 예쁜 객실 일단 깨끗 깔끔 그 자체입니다
미니바와 커피포트도 다 갖추어져 있고
무엇보다 다 새것이라는게 맘에 쏙 듭니다 *^^*
욕실을 향해 창문이 설치되어 있는 것도 독특하구요
트리플룸에는 더블 침대와 함께 싱글 침대가 비치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여행에도 좋습니다.
객실 곳곳에 걸려있는 아름다운 예술품 감상 하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편리한 현대식 시설을 모두 갖춘 욕실 욕실 벽면에 까지 아름다운 장식품들로 가득합니다. 고급 호텔 못지않은 멋진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넓직한 베란다 공간 수영복이나 기타 간단한 세탁물 처리도 O.K 입니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수영장 풍경입니다.에메랄드 빛과 짙은 나무색이 잘 어울립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잘 꾸며진 수영장 입니다.
아침 식사가 제공되는 레스토랑 입니다.
파타야 나끄아 쏘이 17에 새롭게 오픈한 씨암 퓨라 리조트 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태국 전통 양식의 장식품들이 분위기 업 !!
신규 호텔의 깔끔함과 깨끗함으로 똘똘 뭉친 호텔입니다.
거기다 아주 아주 착한 가격을 가진 호텔입니다. *^^*
더블/트윈룸 1,150 바트 (조식 포함)
트리풀룸(더블1+싱글1 & 싱글 3) 1,650 바트 (조식 포함)
아리랑 T.V 와 YTN 시청 가능하구요. 근처에 바로 24시간 편의점도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술집들이 없어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아침 식사는 아메리칸 스타일로 제공됩니다.
가격대비 시설, 교통, 주변 환경 모두 충분히 만족 하실만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