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리뷰] 풀문 파티의 매카 코 팡안의 힐링의 장소 - 부리타라 리조트
뻔뻔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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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16:00
필자는 오늘 풀문 파티의 메카로 유명한 코팡안의 조용한 리조트를 소개 해
드립니다.
코팡안의 팔록람 비치의 한쪽 끝에 자리한 부리타라 리조트입니다.
부두에서 내려 리조트까지 쏭태우를 타고 가도 되시구요. 리조트에 전화해서 이동도 가능 합니다.
리조트 입구입니다. 필자는 부두에 내려 오토바이를 하루에 200바트로 렌탈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리조트를 들어와 체크인 하기전에 모습입니다.
체크인 후에는 리조트에서 직접 오토바이 렌탈 하시는 비치까지로 안내해주고 무엇보다 주변엔 아무것도 없어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오히려 바쁘게 돌아가는 방콕과는 또다른 자연 그대로를 느낄수도 있답니다.
로비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한컷
로비 데스크의 모습입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한산하고 조용한 로비.
조식당에서 바라본 수영장
수영장은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바로 앞에 비치도 보이구요
단독 주택 스타일의 객실 모습
이렇게 빌라차럼 생긴 객실도 있구요.
필자가 투숙할 객실에서 본 수영장
필자가 하루 묵었던 6호 객실.. 수영장 바로 앞에 해변이 맞닿은 객실.
비치 의자와 베란다 가 있답니다.
객실 입구
객실로 들어가면 키를 꽂아야지만 전기가 들어오는 방식. 참 무료 와이파이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네트워크는 방콕만큼이나 속도가 잘 나와서 놀랏습니다.
아무래도 이름있는 푸켓,사무이,크라비의 휴양지와는 조금은 다른 퀼리티의 객실분위기 입니다.
보통 3성급 호텔 느낌이 풍기는
객실 내부의 모습입니다. 필요한 것만 준비된..
화장실은 이렇게.
욕조는 없구요. 샤워기만..
아침 나절 리조트의 모습
호텔 앞 비치로 나가 보앗습니다.
6월이라 비수기에다 바다의 물도 많이 빠져있었구요.
아침 조식 먹기전 나온 모닝 커피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 셋트
[리뷰 총평]
코팡안 비수기라 그런지 투숙객들도 많이 없어서 너무나도 조용한 리조트 였었습니다. 성수기인 7,8월과 년말에는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하여 방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만큼 풀문파티를 즐기러 오는 유럽의젊은 관광객로 넘쳐나는곳.. 오토바이로 6 시간에 걸쳐 전 섬을 돌아 다녀보았지만 여느 섬들보단 정말 조용했었내요.
하루가 너무 짧게만 느꺄져서 아쉬웠구요,. 가실땐 꼭 풀문에 맞춰 2박을 하시면 멋진 추억도 만드실수 있을듯 합니다. 리조트 주변에서 하루종일 우는 매미소리와 바다가 잇어 힐링 하시기 그만인 호텔입니다.
코팡안의 팔록람 비치의 한쪽 끝에 자리한 부리타라 리조트입니다.
부두에서 내려 리조트까지 쏭태우를 타고 가도 되시구요. 리조트에 전화해서 이동도 가능 합니다.
리조트 입구입니다. 필자는 부두에 내려 오토바이를 하루에 200바트로 렌탈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리조트를 들어와 체크인 하기전에 모습입니다.
체크인 후에는 리조트에서 직접 오토바이 렌탈 하시는 비치까지로 안내해주고 무엇보다 주변엔 아무것도 없어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오히려 바쁘게 돌아가는 방콕과는 또다른 자연 그대로를 느낄수도 있답니다.
로비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한컷
로비 데스크의 모습입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한산하고 조용한 로비.
조식당에서 바라본 수영장
수영장은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바로 앞에 비치도 보이구요
단독 주택 스타일의 객실 모습
이렇게 빌라차럼 생긴 객실도 있구요.
필자가 투숙할 객실에서 본 수영장
필자가 하루 묵었던 6호 객실.. 수영장 바로 앞에 해변이 맞닿은 객실.
비치 의자와 베란다 가 있답니다.
객실 입구
객실로 들어가면 키를 꽂아야지만 전기가 들어오는 방식. 참 무료 와이파이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네트워크는 방콕만큼이나 속도가 잘 나와서 놀랏습니다.
아무래도 이름있는 푸켓,사무이,크라비의 휴양지와는 조금은 다른 퀼리티의 객실분위기 입니다.
보통 3성급 호텔 느낌이 풍기는
객실 내부의 모습입니다. 필요한 것만 준비된..
화장실은 이렇게.
욕조는 없구요. 샤워기만..
아침 나절 리조트의 모습
호텔 앞 비치로 나가 보앗습니다.
6월이라 비수기에다 바다의 물도 많이 빠져있었구요.
아침 조식 먹기전 나온 모닝 커피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 셋트
[리뷰 총평]
코팡안 비수기라 그런지 투숙객들도 많이 없어서 너무나도 조용한 리조트 였었습니다. 성수기인 7,8월과 년말에는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하여 방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만큼 풀문파티를 즐기러 오는 유럽의젊은 관광객로 넘쳐나는곳.. 오토바이로 6 시간에 걸쳐 전 섬을 돌아 다녀보았지만 여느 섬들보단 정말 조용했었내요.
하루가 너무 짧게만 느꺄져서 아쉬웠구요,. 가실땐 꼭 풀문에 맞춰 2박을 하시면 멋진 추억도 만드실수 있을듯 합니다. 리조트 주변에서 하루종일 우는 매미소리와 바다가 잇어 힐링 하시기 그만인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