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번엔 태국의 북쪽끝의 도시인 치앙라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두짓 아일랜드 리조트로 향합니다. 호텔 포스팅이 아닌 워크샾 기간중 투숙한 호텔의 간단한 리뷰입니다.
치앙라이 공항에 도착하여 늦은 밤에 체크인을 합니다. 공항에서 대략 15분 정도 정문 입구를 지나 도착한 로비모습


역쉬 두짓계열의 호텔들은 로비부터 풍기는 포스가 남다른 호텔입니다. 입구에서 경비아저씨의 인사를 받으며


넓은 로비와 제대로 된 특급호텔의 면모가 구석구석 묻어 나오는 웅장한 로비 모습


체크인은 일행을 안내할 태국 가이드가 알아서~~


체크인을 기다리면 찍어본 로비풍경


열쇠키에 인터넷 쿠폰을 받아서 객실로 향합니다.


총 10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모습


내부의 모습입니다. 5,6,7층은 금연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본 객실층 복도의 모습입니다.


하루만 묵을 슈페리어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첫 모습입니다. 넉넉한 크기


트윈 베드 사이매인 컨트럴 박스와 함께 마실 물.. 유료입니다..ㅎ


필자가 꼭 확인 해보는 매트리스.. 매트리스는 기본적인것 입니다.
하지만 위의 이불이나 패드및 베게는 오리털로 되어 잇는것인지 너무 편안햇습니다. 베게는 완전 대박~!!!


넓은 객실에는 언제나 쇼파와 어서와~~ 과일이~~


침대에서 바라본 모습.. tv는 아직 변하지 않았네여.ㅎ


화장대위에 올려진 이 유리병이 무료 생수 입니다. 침대중간 플라스틱 병은 유료이오니 참고 하시구요


욕실은 샤워실과 욕조가 동시에..


어매니티도 두짓계열이라 중상급의 제품


안전금고와 옷장이구요


가운도 준비되어 잇습니다.


이른 아침 일정 소화를 위해 든든하게 일용할 식사를 먹으러 조식당으로 갑니다. 리셉션 왼쪽에 위치


주위가 유리벽으로 되어 잇어 창밖의 풍경을 느끼며 식사를 하실수 있구요


빵종류도 부족하지않은.. 특히나 쨈은 호텔에서 만든 수제품인지 맛이 훌륭햇습니다.


셀러드 바


다양한 종류는 아니지만 비수기라서 인지 적당한 종류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실지로 조리를 해주는 곳은 외부에 위치합니다. 쌀죽과 오믈렛 요리와 국물요리.


조식당 앞의 정원... 이른 아침에 신록이 우러진 숲에서 나오는 정말 신선한 공기가 도심지의 공기와는 판이하게 다른,


이렇게 먹고 일정을 준비합니다.


규모가 제법 큰 수영장도 있었는데.. 이용을 할수 없어서 아쉬움이..


아침에 다시 찍은 로비의 낮의 모습입니다.


옆의 전동카는 주차장까지 무료로 태워다 드리는 서비스


전체적인 호텔의 모습입니다.


[리뷰 총평]
회사 워크샾의 일정중에 투숙한 호텔이라 좀 더 디테일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한점 죄송하구요.
그래도 처음 가본 호텔은 고객님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준비된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ㅎ
두짓 아일랜드 리조트 치앙라이는 정말 깨끗한 공기와 함께 고즈넉한 치앙라이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전형적인 호텔의 면모를 갖추고 잇습니다. 치앙라이에서라면 르 메르디앙과 더불어 손꼽히는 호텔로 손색없습니다. 추천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