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에 있는 핫 스트림과 사 모라콧 - 3단계 색깔 풀♨♨♨
뻔뻔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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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11:56
오늘 필자는 여러분을 크라비 지역으로 안내를 합니다. 따로
현지 투어를 이용해서 가실수도 있는데요. 저는 업무차량을 이용하여 다녀 왔습니다. 크라비 시내에서 떨어진 온천과 사 모라콧이라는 에메랄드 색
풀을 안내 합니다. 먼저 남똑 런입니다.
입구에서는 입장료를 징수하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태국인 20바트 외국인 90바트입니다..
오전 8시 30분에 오픈하여 오후 6시면 문을 닫습니다. 매표소를 통과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입구 주변에는 로털 식당들이있구요. 다시한번 표를 확인을 마치고 들어갑니다. 입구 모습입니다.
숲속길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보이는 노천탕. 물 온도는 치앙마이나 여느 지역에 비해 그저 따뜻한 정도 ( 42- 43도) 입니다. 태국인 가족이 한가하게 온천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조금 만 더 걸어가면 계곡물이 간단히 흐르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 유럽 사람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즐기고 있습니다. 물이 많이 뜨거운것이 아니라 그냥 따뜻한 정도의 수온이라 남녀노소 다들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암똑런 워터폴에서 대략 5 킬로를 더 들어가면 있는 사 모라콧이라는 에메랄드 풀입니다. 역시 국립공원이구요
도로옆 주차장을 지나 입구로 향하는 길 주변입니다.
입구앞 노점상에는 어린이들이 즐길수 잇는 몰놀이 용품도 팔구요..
사 모라콧의 전체 지도 입니다.
국립공원이고 특히나 물이 있어 입구에서 부터 음식물 반입은 철처하게 검사를 해서 보관합니다. 적발시 벌금 500바트
입구 매표소 모습입니다. 태국인 20바트 의 열배인 외국인은 200 바트....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차이 많이나요..ㅠ
입장권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흘러내리는 물빛이 벌써부터 색다른 빛깔이.
에메랄드 풀 의 입구 입니다. 두갈래 길이 있는데여.. 이 문으로 올라가면 대략 800여미터
숲속의 삼림욕? 을 느끼면서 가는 길은 1,4 킬로..
이렇게 만들어진 길을 따라 올라가며 경치를 구경 합니다.
앞의 태국인 가족은 크라비에 사시는데 휴일을 맞아 오랜만에 나들이를 온다고 합니다. 곧게 뻗은 나무들
제일 먼저 만나는 그린풀.. 물놀이는 금지구요. 그냥 사진만..
자 드디어 두번째 에메랄드 풀에 도착 합니다. 이미 먼저 도착해서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군요. 지명대로 물색깔이 에메랄드 빛.. 우기철에는 좀 다르겠지만 건기철에는 제대로된 빛깔이 나오는군요..
마지막 세번째 풀인 블루풀을 보기 위해 이동을 합니다. 800여 미터를 더 올라가야 있습니다. 중간에는 산신령님 세분을 모신 사당도 있구요..
또 다시 이동..숲길을 걸어서 도착한 블루 풀장의 모습.
정말 파랑색의 빛깔이 너무 이뻤습니다. 자연의 색깔.. 고여있는 물밑에 뭐가 있길래..깜놀입니다. 이곳까지 온 사람들이 한분씩 박수를 치기 시작 하는데요.. 거기에 맞춘다고 할까.. 암튼 꼬르록 올라오는 속삭임 같은
나무잎으로 가려진 하늘.. 거의 햇빛보다 녹색의 나무잎들이 더 많내요
하산하는 길 중간에 에메랄드 풀인근의 관광안내소. 화장실이나 숙박 시설등도 있고 간단한 매점도 있습니다.
이제는 짧은 거리의 길로 하산.. 이 길도 역시 울창한 산속이라 너무 공기도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본 크라비지역에서 아주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왕복 4키로를 오르고 내려가야 하는 노동도 있었지만 많은 자연의 색깔중 제일 이쁜 좋아하는 파란색을 보니 정말 행복한 느낌이 좋았드랫습니다.ㅎ 크라비 지역을 이용하시면 데일리투어로 즐기실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크라비 매력적인 바다와 산..
시간 되시면 여행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입구에서는 입장료를 징수하는 매표소가 있습니다. 태국인 20바트 외국인 90바트입니다..
오전 8시 30분에 오픈하여 오후 6시면 문을 닫습니다. 매표소를 통과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입구 주변에는 로털 식당들이있구요. 다시한번 표를 확인을 마치고 들어갑니다. 입구 모습입니다.
숲속길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보이는 노천탕. 물 온도는 치앙마이나 여느 지역에 비해 그저 따뜻한 정도 ( 42- 43도) 입니다. 태국인 가족이 한가하게 온천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조금 만 더 걸어가면 계곡물이 간단히 흐르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 유럽 사람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즐기고 있습니다. 물이 많이 뜨거운것이 아니라 그냥 따뜻한 정도의 수온이라 남녀노소 다들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암똑런 워터폴에서 대략 5 킬로를 더 들어가면 있는 사 모라콧이라는 에메랄드 풀입니다. 역시 국립공원이구요
도로옆 주차장을 지나 입구로 향하는 길 주변입니다.
입구앞 노점상에는 어린이들이 즐길수 잇는 몰놀이 용품도 팔구요..
사 모라콧의 전체 지도 입니다.
국립공원이고 특히나 물이 있어 입구에서 부터 음식물 반입은 철처하게 검사를 해서 보관합니다. 적발시 벌금 500바트
입구 매표소 모습입니다. 태국인 20바트 의 열배인 외국인은 200 바트....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차이 많이나요..ㅠ
입장권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흘러내리는 물빛이 벌써부터 색다른 빛깔이.
에메랄드 풀 의 입구 입니다. 두갈래 길이 있는데여.. 이 문으로 올라가면 대략 800여미터
숲속의 삼림욕? 을 느끼면서 가는 길은 1,4 킬로..
이렇게 만들어진 길을 따라 올라가며 경치를 구경 합니다.
앞의 태국인 가족은 크라비에 사시는데 휴일을 맞아 오랜만에 나들이를 온다고 합니다. 곧게 뻗은 나무들
제일 먼저 만나는 그린풀.. 물놀이는 금지구요. 그냥 사진만..
자 드디어 두번째 에메랄드 풀에 도착 합니다. 이미 먼저 도착해서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군요. 지명대로 물색깔이 에메랄드 빛.. 우기철에는 좀 다르겠지만 건기철에는 제대로된 빛깔이 나오는군요..
마지막 세번째 풀인 블루풀을 보기 위해 이동을 합니다. 800여 미터를 더 올라가야 있습니다. 중간에는 산신령님 세분을 모신 사당도 있구요..
또 다시 이동..숲길을 걸어서 도착한 블루 풀장의 모습.
정말 파랑색의 빛깔이 너무 이뻤습니다. 자연의 색깔.. 고여있는 물밑에 뭐가 있길래..깜놀입니다. 이곳까지 온 사람들이 한분씩 박수를 치기 시작 하는데요.. 거기에 맞춘다고 할까.. 암튼 꼬르록 올라오는 속삭임 같은
나무잎으로 가려진 하늘.. 거의 햇빛보다 녹색의 나무잎들이 더 많내요
하산하는 길 중간에 에메랄드 풀인근의 관광안내소. 화장실이나 숙박 시설등도 있고 간단한 매점도 있습니다.
이제는 짧은 거리의 길로 하산.. 이 길도 역시 울창한 산속이라 너무 공기도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본 크라비지역에서 아주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왕복 4키로를 오르고 내려가야 하는 노동도 있었지만 많은 자연의 색깔중 제일 이쁜 좋아하는 파란색을 보니 정말 행복한 느낌이 좋았드랫습니다.ㅎ 크라비 지역을 이용하시면 데일리투어로 즐기실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크라비 매력적인 바다와 산..
시간 되시면 여행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