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인근 요즘 뜨는 수상 레포츠를 즐길수 있는 타이 웨이크 파크로 오세요~~~
오늘 필자는 새롭게 소개하는 수상 레포츠인 타이 웨이트 파크로 포스팅을
떠나 봅니다.
위치가 사실 조금은 애매한 곳이라 택시를 타더라도 근처에서 타고 가리라 마음 먹고 우선 롯뚜의 메카 아눈사와리로
갑니다.
위치가 탄야부리 크롱 혹 근처인지라 아눈사와리에서도 로터리 중심으로 오른편 위쪽에 큰길가에 있습니다.
편도 50바트~~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10분정도
라차몽콘 탄야부리 클롱 5,6 이라는 곳에 가면 이런 봉고에 승차합니다. 그럼 잠시후에 요금을 내시고 대략
차에 만석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 채워지면 출발합니다.
크롱혹에 내리고 오토바이 택시로 이동하여 온곳.. 타이 웨이크 파크의 간판입니다.
주차장에는 새롭게 숙박시설을 증축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확 눈에 들어오는 웨이크 보드 파크의 모습입니다.
필자가 다른 파타야, 후아힌을 가보았지만 이곳 물 색깔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매일 정수기를 사용하여
유지한다고 합니다
입구 한쪽에는 초보자용 코스 옆의 매점 건물입니다.
초보자용의 코스 2곳이 개장을 해서 있습니다.. 여긴 외줄로 왕복하면서 배우는곳
이렇게 직원들이 작동을 수동으로 해줍니다.
유럽 초등생이 웨이크 연습하는 모습입니다.
숙박을 할수 있는 호텔동도 있습니다.
썬텐도 할수 있구요
웨이크 보드 장비 매장입니다.
웨이크 보드 장비들..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모습
청소년 어린이들은 앉아서 타는 니보드를 이용 할수 있습니다.
메인 로비의 모습입니다.
다른 쪽에서 본 로비 풍경
가격표 이구요
웨이크 보드 사용 요금표입니다. 년간 회원권도 있습니다.
간단히 드실수 있는 식사와 음료를 파는 매점
또 다른 한켠에 방갈로.. 가족끼리 오후에 피크닉을 즐길수도 있내요^^ 오늘은 웨이크 보드를 좋아하시는
한국분들도
2-3분 보였습니다.
장비 렌탈 요금표
웨이크 보드를 타는 모습..멋지군요
점프대를 이용하여 즐길수도 있습니다.
프로적인 티를 내는 보더
매장 뒤편에는 샤워장도 있습니다.
샤워부스의 모습입니다.
자 이번에는 호텔동의 객실 모습 안내 합니다.
디럭스 룸
특별한 인테리어가 없지만...중요한것은 웨이크 보드니까..
무료 생수 2병과 냉장고
화정실과 샤워부스입니다.
안전금고도 있구요. 와이파이는 무료입니다.
슈페리어룸
디럭스룸보다는 작은 크기
호텔도 로비의 모습입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웨이크 파크 전경
[리뷰총평]
주말에 뭘할까 하시는 방콕리어분들께는 하루 가족단위 피크닉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웨이크 보드 비용이 만만치 않치만 여긴 방콕이니까요~~~
조금 있으면 저렴하고 편안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을
갖춘 데일리투어도 출시될 예정이니 이번 기회에 웨이크보드의 재미에 흠뻑 빠져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이상 타이 웨이크파크의 리뷰
였습니다.
타이 웨이크 파크 주소 : www.thaiwake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