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내 몸보다 큰 피자? 맛두 최고!!
까따 비치 리조트 근처에 위치한 capannina 레스토랑..!!
아래에 하얀 모자르 쓰고 있는 요리사가 오너 쉐프이다..!!
보통 저녁에 출근하기 때문에 이 쉐프가 만든 피자를 먹으려면 저녁에 가서 먹기를 추천한다.
그렇다고 낮에는 피자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보통 4인이 갔을 때, 아래의 사진에 나오는 음식을 시켜 먹는 데 푸껫에서 와인과 함께 즐기기에 만족스럽다.
가격은 간단한 와인과 함께 먹었을 때 2000바트 선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너 쉐프의 모습(피자는 화덕에 직접!!!)메뉴판
칠판에 쓰여져 있는 메뉴들...
홍합..(나중에 파스타 시켜서 이 국물에 찍어 먹어도 맛이 그만...)
육회와 비슷한....이름을 까먹었네..^^
옆에 놓여 있는 핸드폰과 비교하면....^^(여러종류의 피자를 주문가능함)
찾아가는 방법을 안쓸뻔 했네요...^^
까따비치(인공 써핑장)에서 까따비치 리조트 방향으로 올라가다가 까따비치 리조트를 우측으로 뒀을때
좌측 대각선 쪽으로 가다보면 골목에 있습니다..^^
그 주변에서는 이름만 이야기 해도 다 알아요...!!
#2013-07-05 12:21:36 먹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