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호텔은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입니다.
이 호텔은 2008년 12월에 오픈한 5성급의 호텔로서, 36층의 고층에서 짜오프라야 강변의 야경을 보시기에 좋은 럭셔리한 고급호텔입니다. 차트리움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을 찾아가시기에는 택시로 짜른크룽 소이 70 하시거나 지상철 사판탁신역에 내리시면 무료 셔틀보트가 있어 오시기 편리하십니다.

호텔 진입로의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보면 모두 3개의 건물동이 있는데...2개동은 레지던스와 콘도로 이루어져 있구요.
차오프라야 강변에 붙은 건물동이 호텔동입니다.


호텔을 이용하는 투숙객들로 언제나 정문은 활기차 있습니다.


새 하얀 조각품도 투숙객들을 반기고...


36층 높이의 크고 웅장한 호텔 외관..




밤에 찍은 호텔 정문의 모습입니다.


강변을 통하는 길엔 이쁜 정원이..


체크인 데스크입니다.


한쪽은 컨시어지로 가방을 보관해주기도 하구요..


1층 로비에서 강가로 통하는 복도입니다.


체크인 수속도 빠르고 간편하게.. 데포짓은 신용카드 오픈이나 현금 (2,000바트) 입니다. 무료 인터넷 쿠폰도~~


엘리베이터는 2개로 나눠지는데요. 저층 ( 7층-16층) 고층(17층 - 36층) 배정 받은 객실층에 맞게 이용하세요.


엘리베이터 내부 모습입니다.


엘리베이터에 내리시면 보이는 비상전화와 안정감을 주는 타일 인테리어.


복도의 모습입니다. 진한 갈색톤으로 분위기를 더해주고요.


키카드는 손잡이 아래부분에서 꺼꾸로 넣으셔야 되십니다.


그랜드룸 리버뷰 객실 내부입니다. 베란다까지 포함하면 객실면적 60 sqm의 크기가 압권입니다.


5성급의 호텔이지만 레지던스와 같은 간단한 주방시설도 있어 편리합니다.




매일 제공되는 무료 생수병 2병과 커피


간단한 식탁도..


객실 내부도 역시 짙은 갈색톤으로 안정감을 더해주는 분위기. 필자가 좋아라 하는 느낌.


안전금고와 우산 그리고 가운이 있는 옷장




트윈베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실 호텔에는 트윈룸이 아주 적은방이라 트윈베드 배정이 어렵습니다.


베드보다 앞에 놓여져 있는 겸용 쇼파가 좋아 보입니다.


필자가 언제나 확인해보는 매트리스.. 실지 필자는 차트리움 호텔 일반룸이 다 만실이라 혼자서 그랜드 2베드룸에서 투숙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매트리스위에 오리털로 된 덮개가 너무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베란다 쪽에서 바라본 객실 모습입니다. 바닥은 나무바닥으로 마감.


무선인터넷의 속도는 강변이라 그런지 간단한 검색정도 이용가능한..


욕실의 모습입니다. 정면에 욕조 좌측편에 샤워시설


세면대 모습이구요. 어매니티도 상급 수준..밑에는 헤어드라이기와 체중계까지..




반신욕하기 딱 괜찮은 사이즈


필자가 유심히 관찰하는 또 한가지, 온수속도와 배수.... 합격점을 줄만 합니다.


자 이제 호텔의 가장 큰 매리트.. 베란다로 나가봅니다.


전문가리뷰 사상 처음 올려보는 파노라마 사진.. 전경하는 확실히 짱입니다.


멀리 사판탁신다리에 샹그릴라 호텔과 리버시티 선착장도 보이고..


객실에서 내려다 본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파란색이 강물의 색깔과는 대조적인...


6층에 위치해 있는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유아용 풀이구요.





차오프라야강 을 바라보면서





자쿠지 풀입니다.


넓은 수영장이라 선베드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풀바..


무료 비치타월입니다.


한편에 있는 카페테라스.


수영장 바로 아래층에 있는 휘트니스 클럽입니다.


객실 키카드가 있어야만 출입 가능합니다.


아담한 크기의 휘트니스 입니다.


이른 아침시간에 방문을 했는대도 운동중인 서양 투숙객들..








락커룸 내부의 모습입니다.


작지만 다 갖추고 있는


사우나 도크도 있구요.




최신형 런닝머신입니다.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고 아이폰으로 연결해서 음악도 들을수있게..


한국어로도 되어 있습니다.


1층 강변에 있는 조식당의 입구입니다. 객실 번호만 말하면 식사 가능합니다





아침주터 저녁까지 3번의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비교적 음식도 괜찬은 편입니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태국 과일
















강변을 바라보며 실내 그리고 실외석까지 취향에따라 자리에서 아침식사를 드실수 있답니다.




이런 실외에서 강변을 바라보며서도 드실수 있습니다.





강변에서 바라본 호텔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야경의 모습도..


참 입구에는 24시간 이용가능한 세븐일레븐과 스타벅스 커피점, 그리고 일본식당도 있습니다.


저녁이면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야경의 사진.





시로코바의 전경이 보입니다. 호텔에서 차량으로 10분정도의 거리라 한번 구경 하셔도^^


무료 셔틀보트의 모습입니다. 이용시간 06:30 ~ 24:00 까지 입니다.






[리뷰총평]
차오프라강변의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차트리움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입니다.
전체적인 호텔의 분위기도 좋았고 객실의 편안함과 강가의 호텔이 주는 전망은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시로코바, 아시아티크를 구경하실수 있고 무료 셔틀보트로 사판탁신에 내리면 배로는 왕궁까지 또한 지상철로 시암지역도 관광 가능한 위치도 훌륭한 편 이었습니다. 가격도 착한편이라 1-2박 하시기는 괜찮은 호텔인듯합니다.

담당자 : 박 건식이사 : 080-455-5712 / 심 은경 081-552-3951
인터넷 전화 : 070-8690-3147  kakao talk & LINE ID : samat99
이메일 : samat1999@gmail.com  ekseks00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