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파아팃 거리 방람푸 선착장 옆에 호텔이 6월 5일부터 부분 오픈 합니다...

강변 전망의 방은....1박에...2,100 밧

시내 방면의 방은....1박에...1,600 밧

파아팃 거리에서 바라본 호텔 입니다....

높이 제한을 받는 지역 이라서 5층까지만 입니다...

호텔 이름 입니다....

방람푸 선착장과 나란히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바라본 호텔.....




호텔앞에 선착장~~

강변 선착장쪽은 조식당으로 ...그리고 호텔 식당으로도 사용 합니다....

낮에본 방 모습....

낮에 베란다 입구서 바라본 짜오 프라야 강 입니다....(2층에서 본 모습)

밤에 다시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1층...

2층 복도~~

밤에본 방안의 모습~~

화장실~~

좀더 자세히~~

방은 모두 더블하고 트윈 입니다....

밤에 베란다에서 강변을 바라본 모습~

방안에 디비디 까지~

베란다에는 두분이 함께 하실 의자~~

냉장고....커피포트...등...헤어 드라이기 까지~~

이 방은 베란다에서 파아팃 거리쪽을 바라본 모습.....

트윈 입니다....

이날 비가 억세게 왔어요.....

4층에서 내려다 본 선착장

1층 식당에서 소고기 스테이크 맛좀 봤습니다...

맛있고....부드러웠습니다.....

배도 고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