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 텐 페이스 방콕 Ten face Bangkok
호텔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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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1:47
오늘은 레지던스중에서도 조용하면서도 독특한 레지던스인 텐 페이스 방콕 Ten Face Bangkok 를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인테리어가 독특하구요,, 두번째는 자유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준답니다..
지상철 플런칫 역에서 툭툭 서비스로 5분이면 호텔 도착 가능하시나 도보는 좀 거리가 있으니
무조건 호텔 전화 해서 툭툭이를 보내달라고 하시면 되십니다.
지상철 플런칫 역에서 내려서 노보텔 쪽으로 나오시고 호텔에 전화 하시면 방번호를 대답하시고 노보텔에 옷색깔을
말씀해주시면 24시간 툭툭이가 옵니다.
전체적인 호텔의 외관은 다크 브라운색 입니다..예상롭지 않은 분위기.. 주변에는 주택가라 조용하고 한편으로 심심하답니다..ㅎ
입구들어가는 철문입니다. 처음보는 입구분위기...
리셉션의 모습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한편.. 체크인시 박당 1000 바트의 테포짓이나 카드 오픈을 요청합니다.
키카드에 바로 인터넷 아뒤랑 비번이 있어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인터넷은 무료 입니다.
엘리베이터의 모습이구요. 내부엔 키카드를 위로에 아래로 내리시면 층수 버튼이 눌러집니다.
2개동으로 이루어진 건물중 리셉션 옆동의 건물중 2베드룸 110 Sqm 을 안내합니다.
객실내의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 합니다.
2베드룸의 중간에 있는 거실의 모습입니다. 방과 방사이가 넓어서 동반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도 보장됩니다..
2베드룸의 메인방의 모습이구요..각 방 마다 욕실이 같이 붙어 있고 개별적인 출입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다른 한방의 모습입니다.. 모서리의 커튼 분위기의 모습은 고정이 아닌 그저 장식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항상 돌아서 다니다가 건드렸었는데..그냥 천이었다는..ㅋ
욕실비품의 모습인데요.... 품질은 아주 좋은편....
메인 침실의 욕실모습입니다.. 샤워기와 욕조가 한편에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헤어드라이기, 우산, 슬리퍼, 헤라, 안전금고의 모습입니다.
방과 방사이 중간 거실의 모습인데요...무척 넓었습니다.
커피포트옆에 있는 조그마한 물병 4병이 매일 무료로 나오는 생수병입니다.
식기세척기 및 비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장기 투숙 하시기는 괜찬습니다.. 하지만 1 베드룸에는 이런 비품들이 없습니다.
드럼 세탁기도 한쪽옆에 문을 열면 있습니다.
휘트니스 센터의 모습입니다.. 그다지 크지 않고 방의 구조상 2베드룸의 크기에 운동기구를 갖추어져 있내요..
회의실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작내요..
수영장입니다..크기도 아담합니다. 수영을 즐기기 보다는 썬텐을 위한 정도....레지던스는 아무래도 시설들이 호텔보다는 떨어집니다.
1층에 위치한 바의 모습입니다.
객실의 복도 모습입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조명은 조금 어두운편입니다.
이곳이 제가 투숙한 1베드룸 61 Sqm 입니다.
체크인시 받게 되는 박스입니다. 이 안엔 방콕 주요관광지의 위치를 담은 명함들...그리고 선물로 가져 갈수있는 욕실 비품...그리고 모든 방은 아니지만 아이팟이 들어 있습니다.
태국에서 핸드폰에 넣고 사용하실수 있는 무료 심카드 충전해서 쓰시면 태국내에는 저렴하게...툭툭이를 부를땐 유용하게..이런 선물 주는 곳은 아마도 처음인듯 합니다.
1일 무료 지상철 이용권입니다.. 지상철로 갈수잇는 방콕 유명관광지의 지도 안내와 함께~~~~굿~~~!!!!
만약 아이팟을 받으신 고객님께선 이렇게 확인 싸인을 하셔야 하십니다.. 전 객실 아이팟을 주지는 않치만요^^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거실의 모습입니다. 간이 미닫이문이 있어 운치를 더 해줍니다..
독특한 장식도 있구요^^
커피메이트 옆에 있는 1회용으로 드실수 있는 유료의 원두커피 캡슐입니다.. 1잔에 161 바트++ 이구요..
텐 페이스 호텔은 각방 마다 하나씩 전용 라우터가 있어서 인터넷 속도는 안정적입니다.
역시 필자가 눈여겨 보게되는 배수, 그리고 온수가 나오는 속도및 수압은 괜찮았습니다. 비품도 품질도 좋았구요..
객실 밖의 풍경입니다... 와이러스 로드의 건물들이 보여지내요..서쪽으로 난 방이라서 노을도 보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드시는 식당의 모습입니다.
레지던스라 조식의 종류와 맛은 노멀 합니다.
[리뷰 총평]
위치적인 단점을 톡특한 서비스로 보완하여 필자에게는 새로운 신선한 느낌을 준 레지던스 입니다.
지상철 1일 무료 이용권이라든지, 태국 심카드, 24시간 툭툭 서비스, 아이팟 대여도...처음 느껴보는 서비스에
사실 적 잖이 놀랐답니다.
호텔입구에서 지상철 까지 툭툭차량으로 4분정도면 도착하구요, 노보텔에 내려 나나 골목까지 걸어서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플런칫 센터에 빌라마켓이 있어 장을 보고 객실에서 즐기시기 좋습니다.
우선 필자가 제일 좋았던것은 저녁이면 정말 조용함이 좋았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장단점이 있는것이라... 조용한 레지던스를 찾으시는 분께 참 괜찬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첫번째로 인테리어가 독특하구요,, 두번째는 자유여행객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준답니다..
지상철 플런칫 역에서 툭툭 서비스로 5분이면 호텔 도착 가능하시나 도보는 좀 거리가 있으니
무조건 호텔 전화 해서 툭툭이를 보내달라고 하시면 되십니다.
지상철 플런칫 역에서 내려서 노보텔 쪽으로 나오시고 호텔에 전화 하시면 방번호를 대답하시고 노보텔에 옷색깔을
말씀해주시면 24시간 툭툭이가 옵니다.
전체적인 호텔의 외관은 다크 브라운색 입니다..예상롭지 않은 분위기.. 주변에는 주택가라 조용하고 한편으로 심심하답니다..ㅎ
입구들어가는 철문입니다. 처음보는 입구분위기...
리셉션의 모습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한편.. 체크인시 박당 1000 바트의 테포짓이나 카드 오픈을 요청합니다.
키카드에 바로 인터넷 아뒤랑 비번이 있어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인터넷은 무료 입니다.
엘리베이터의 모습이구요. 내부엔 키카드를 위로에 아래로 내리시면 층수 버튼이 눌러집니다.
2개동으로 이루어진 건물중 리셉션 옆동의 건물중 2베드룸 110 Sqm 을 안내합니다.
객실내의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 합니다.
2베드룸의 중간에 있는 거실의 모습입니다. 방과 방사이가 넓어서 동반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도 보장됩니다..
2베드룸의 메인방의 모습이구요..각 방 마다 욕실이 같이 붙어 있고 개별적인 출입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다른 한방의 모습입니다.. 모서리의 커튼 분위기의 모습은 고정이 아닌 그저 장식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항상 돌아서 다니다가 건드렸었는데..그냥 천이었다는..ㅋ
욕실비품의 모습인데요.... 품질은 아주 좋은편....
메인 침실의 욕실모습입니다.. 샤워기와 욕조가 한편에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헤어드라이기, 우산, 슬리퍼, 헤라, 안전금고의 모습입니다.
방과 방사이 중간 거실의 모습인데요...무척 넓었습니다.
커피포트옆에 있는 조그마한 물병 4병이 매일 무료로 나오는 생수병입니다.
식기세척기 및 비품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장기 투숙 하시기는 괜찬습니다.. 하지만 1 베드룸에는 이런 비품들이 없습니다.
드럼 세탁기도 한쪽옆에 문을 열면 있습니다.
휘트니스 센터의 모습입니다.. 그다지 크지 않고 방의 구조상 2베드룸의 크기에 운동기구를 갖추어져 있내요..
회의실의 모습입니다.. 크기는 작내요..
수영장입니다..크기도 아담합니다. 수영을 즐기기 보다는 썬텐을 위한 정도....레지던스는 아무래도 시설들이 호텔보다는 떨어집니다.
1층에 위치한 바의 모습입니다.
객실의 복도 모습입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조명은 조금 어두운편입니다.
이곳이 제가 투숙한 1베드룸 61 Sqm 입니다.
체크인시 받게 되는 박스입니다. 이 안엔 방콕 주요관광지의 위치를 담은 명함들...그리고 선물로 가져 갈수있는 욕실 비품...그리고 모든 방은 아니지만 아이팟이 들어 있습니다.
태국에서 핸드폰에 넣고 사용하실수 있는 무료 심카드 충전해서 쓰시면 태국내에는 저렴하게...툭툭이를 부를땐 유용하게..이런 선물 주는 곳은 아마도 처음인듯 합니다.
1일 무료 지상철 이용권입니다.. 지상철로 갈수잇는 방콕 유명관광지의 지도 안내와 함께~~~~굿~~~!!!!
만약 아이팟을 받으신 고객님께선 이렇게 확인 싸인을 하셔야 하십니다.. 전 객실 아이팟을 주지는 않치만요^^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거실의 모습입니다. 간이 미닫이문이 있어 운치를 더 해줍니다..
독특한 장식도 있구요^^
커피메이트 옆에 있는 1회용으로 드실수 있는 유료의 원두커피 캡슐입니다.. 1잔에 161 바트++ 이구요..
텐 페이스 호텔은 각방 마다 하나씩 전용 라우터가 있어서 인터넷 속도는 안정적입니다.
역시 필자가 눈여겨 보게되는 배수, 그리고 온수가 나오는 속도및 수압은 괜찮았습니다. 비품도 품질도 좋았구요..
객실 밖의 풍경입니다... 와이러스 로드의 건물들이 보여지내요..서쪽으로 난 방이라서 노을도 보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드시는 식당의 모습입니다.
레지던스라 조식의 종류와 맛은 노멀 합니다.
[리뷰 총평]
위치적인 단점을 톡특한 서비스로 보완하여 필자에게는 새로운 신선한 느낌을 준 레지던스 입니다.
지상철 1일 무료 이용권이라든지, 태국 심카드, 24시간 툭툭 서비스, 아이팟 대여도...처음 느껴보는 서비스에
사실 적 잖이 놀랐답니다.
호텔입구에서 지상철 까지 툭툭차량으로 4분정도면 도착하구요, 노보텔에 내려 나나 골목까지 걸어서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플런칫 센터에 빌라마켓이 있어 장을 보고 객실에서 즐기시기 좋습니다.
우선 필자가 제일 좋았던것은 저녁이면 정말 조용함이 좋았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불편하실수도 있지만,
장단점이 있는것이라... 조용한 레지던스를 찾으시는 분께 참 괜찬은 곳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