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디슨 계열과 같은 레지던스이고 같은 로비 같은 수영장을 공유하는 인 레지던스를
소개 합니다.
우선 기본의 래디슨 스쿰빗과 같은 입구라서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비교적 조용한 곳이고 우선 기억에 남는것은 직원들 서비스가 참 친절하다 느꼈습니다.
예전에 고객님 한분께서 휴대폰을 잃어버렸을때 마치 내일처럼 처리해준 직원이 근무하는곳이라
로비에서 만나는 순간 아~ 이곳이 바로 그때 고객님이 감사해 하던 곳이 였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우선 객실의 크기는 어느 레지던스와 비교해도 훌륭합니다.. 업무를 보시거나, 침대 메트리스까지도
무료 인터넷 제공에 조식도 레지던스에 비하면 꽤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이나 휘트니스는 비교적 작은 느낌... 하지만 객실 크기나 컨디션으로 본다면 가격 경쟁력이 느껴집니다.

호텔의 위치는 래디슨 스윗을 찾아가시면 되십니다.
스쿰빗 13번 골목에서 도보로 10분정도 들어 가시면 되십니다.

골목입구나 지상철 나나 또는 아속역까지 무료로 태워다 드리는 툭툭이 서비스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