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리뷰 - 시타다인 스쿰윗 11 방콕 Citadines Sukumvit 11 Bangkok
호텔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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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11:42
오늘은 에스콧 그룹 계열의 시타다인 스쿰빗11 호텔을 소개합니다.
스쿰빗 11 골목에만 벌써 3번째 후기를 올려보는데요..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대비 착하고 주변환경도 멋진곳에 있는 시타다인 스쿰빗 11 호텔이니다.
우선 스쿰빗 11골목으로 대략 200여 미터를 들어가보면 새로생긴 얼로프트 11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치만 객실 내부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기타 여느 호텔보다는 실용성을 강조한 참한 새아씨 같은 느낌?? ㅎㅎ
우선 스쿰빗 11골목의 매력을 함께 할수 있고요..
객실 내부는 레지던스급들이 다들 대동 소이하지만, 저한테는 괜찬은 객실 분위기 였습니다.
수영장이나 휘트니스, 그리고 조식부분은 미비하지만, 객실분위기는 아주 실용적으로
잘 정돈된 느낌 이었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1메가 정도 나오구여.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는 괜찬은 호텔입니다.
호텔 입구입니다. 체크인 카운터 입니다. 직원들이 참 친절 하더군요^^
리셉션 옆에 있는 무료 인터넷 PC 입니다.
로비가 밤이되면 키카드 없이는 절대로 입장불가,,,온리 투숙객과 동반자만 입장 가능..
골목 입구까지 태워다 주는 무료 툭툭이도 있구요..
체크인시 데포짓 1000바트 지불하시면 이렇게 키카드 식사 쿠폰 그리고 겉면에 Wi-Fi 아뒤랑 비번이 적힌 봉투 받고..
맨 밑네 키카드를 넣고 빼시면 층수 버튼이 눌러 집니다.
객실밖 6층에서 본 풍경입니다. 바로 옆에 로얄 프레지던트 레지던스가..
장식품은 원래 없는데...고양이 3마리가 반기네요^^
일반 스튜디오객실이지만 소파도 있고 중간 칸막이도 있어서 살짝 1베드룸 분위기가...ㅋ
일단은 KBS월드가 나와서 심심치는 않치만, 자꾸 끊어지는..
베드 메트리스는 그저 무난합니다..
이렇게 여닫이를 닫으면 살짝 침실과 거실이 나눠지는 느낌?..
레지던스라 커피포트,토스트기를 비롯 주방용품들이 왠만한것은 다 있구여..
8층에 내려서 한층 계단을 올라가면 수영장,휘트니스센터,그리고 빨래방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아마 데코레이션인듯..ㅋ 거의 목욕탕 욕조수준...ㅎ
휘트니스 센터지만 이것도 자그마합니다.
처음 본 빨래방...근대 가격이 90바트.10바트 짜리 9개를 넣어야 이용가능합니다.장기 투숫객을 위한...서비스
유명한 베드서퍼클럽. 키카드를 보여주시면 입장 무료,,들어가셔서는 1인 800바트 지불후 음료들고 입장
리세션에 큐바 간다고 하면 이렇게 쿠폰을 준다니다..입장 무료 들어가서는 쿠폰내고 음료를 사 드셔야...
아침 조식당입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것이 아닌 식당에서같이 투숙객들을 위한 조식을 서비스 합니다.
주문식이라 야채종류 3가지,계란요리1가지, 그리고 빵 주문 하시면 나옵니다..맛은 괜찮았구요...
스쿰빗 11 골목의 밤풍경 사진 서비스로 올립니다..많은 레스토랑들이 즐비하게 있어 따로 다른곳에 가지 않아도 좋은 위치와 괜찬은 분위기.. 길카페,노점상들..밤이 되면 서양사람들로 꽉찬답니다..
이 집은 CNN에도 소개된 먄 볶음요리집 50바트 이지만, 야채,닭가슴살,계란이 있어 산뜻한 팟타이와는 또 다른맛..
이 카페는 1982년에 생겼지만 서양사람들로 12시 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명소 같더라구요^^
[리뷰총평]
스쿰빗 11골목의 밤을 느끼기 위치로 괜찬고 객실이 상당히 실용적이어서 좋습니다.
친구,연인들이 지내기는 썩 괜찬은곳, 시타다인 가격도 착하고 주변 유명 바 무료 입장의 프리미엄까지..
젊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할만한 레지던스 입니다.
스쿰빗 11 골목에만 벌써 3번째 후기를 올려보는데요..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대비 착하고 주변환경도 멋진곳에 있는 시타다인 스쿰빗 11 호텔이니다.
우선 스쿰빗 11골목으로 대략 200여 미터를 들어가보면 새로생긴 얼로프트 11 바로 앞에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치만 객실 내부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기타 여느 호텔보다는 실용성을 강조한 참한 새아씨 같은 느낌?? ㅎㅎ
우선 스쿰빗 11골목의 매력을 함께 할수 있고요..
객실 내부는 레지던스급들이 다들 대동 소이하지만, 저한테는 괜찬은 객실 분위기 였습니다.
수영장이나 휘트니스, 그리고 조식부분은 미비하지만, 객실분위기는 아주 실용적으로
잘 정돈된 느낌 이었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1메가 정도 나오구여.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는 괜찬은 호텔입니다.
호텔 입구입니다. 체크인 카운터 입니다. 직원들이 참 친절 하더군요^^
리셉션 옆에 있는 무료 인터넷 PC 입니다.
로비가 밤이되면 키카드 없이는 절대로 입장불가,,,온리 투숙객과 동반자만 입장 가능..
골목 입구까지 태워다 주는 무료 툭툭이도 있구요..
체크인시 데포짓 1000바트 지불하시면 이렇게 키카드 식사 쿠폰 그리고 겉면에 Wi-Fi 아뒤랑 비번이 적힌 봉투 받고..
맨 밑네 키카드를 넣고 빼시면 층수 버튼이 눌러 집니다.
객실밖 6층에서 본 풍경입니다. 바로 옆에 로얄 프레지던트 레지던스가..
장식품은 원래 없는데...고양이 3마리가 반기네요^^
일반 스튜디오객실이지만 소파도 있고 중간 칸막이도 있어서 살짝 1베드룸 분위기가...ㅋ
일단은 KBS월드가 나와서 심심치는 않치만, 자꾸 끊어지는..
베드 메트리스는 그저 무난합니다..
이렇게 여닫이를 닫으면 살짝 침실과 거실이 나눠지는 느낌?..
레지던스라 커피포트,토스트기를 비롯 주방용품들이 왠만한것은 다 있구여..
8층에 내려서 한층 계단을 올라가면 수영장,휘트니스센터,그리고 빨래방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아마 데코레이션인듯..ㅋ 거의 목욕탕 욕조수준...ㅎ
휘트니스 센터지만 이것도 자그마합니다.
처음 본 빨래방...근대 가격이 90바트.10바트 짜리 9개를 넣어야 이용가능합니다.장기 투숫객을 위한...서비스
유명한 베드서퍼클럽. 키카드를 보여주시면 입장 무료,,들어가셔서는 1인 800바트 지불후 음료들고 입장
리세션에 큐바 간다고 하면 이렇게 쿠폰을 준다니다..입장 무료 들어가서는 쿠폰내고 음료를 사 드셔야...
아침 조식당입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것이 아닌 식당에서같이 투숙객들을 위한 조식을 서비스 합니다.
주문식이라 야채종류 3가지,계란요리1가지, 그리고 빵 주문 하시면 나옵니다..맛은 괜찮았구요...
스쿰빗 11 골목의 밤풍경 사진 서비스로 올립니다..많은 레스토랑들이 즐비하게 있어 따로 다른곳에 가지 않아도 좋은 위치와 괜찬은 분위기.. 길카페,노점상들..밤이 되면 서양사람들로 꽉찬답니다..
이 집은 CNN에도 소개된 먄 볶음요리집 50바트 이지만, 야채,닭가슴살,계란이 있어 산뜻한 팟타이와는 또 다른맛..
이 카페는 1982년에 생겼지만 서양사람들로 12시 까지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명소 같더라구요^^
[리뷰총평]
스쿰빗 11골목의 밤을 느끼기 위치로 괜찬고 객실이 상당히 실용적이어서 좋습니다.
친구,연인들이 지내기는 썩 괜찬은곳, 시타다인 가격도 착하고 주변 유명 바 무료 입장의 프리미엄까지..
젊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할만한 레지던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