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바로 옆에 리버시티 선착장이 있어서 유람선을 타고 디너크루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이너스 차지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 무료 셔틀 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 <---> BTS 사파탁신 역)   시간: 10:00  - 22:00


로얄 오키드 쉐라톤 정보 바로가기

호텔 리뷰는 관리자의 주관적인 의견일수도 있으므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호텔 리뷰를 정리해봅니다.

차오프라야 강변에서 본 호텔의 전경입니다. 30층 높이에 740개의 객실규모를 자랑하는 호텔답게
규모가 웅장한 느낌을 주네요.^^



호텔 앞의 전경입니다.
워낙 호텔이 유명하고, 관광객들도 많다보니 호텔 주변에 엄청나게 많은 툭툭이가 있습니다.
(방콕의 툭툭이는 흥정을 해서 타셔야하므로, 재미삼아 타보시는것은 좋지만 자주 타시는 것은 안좋습니다)



택시도 호텔 맞은편에 거의 항상 대기중이므로, 쉽게 택시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쉐라톤 그룹을 상징하는 로고이고, 호텔 건물에서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이곳이 호텔 로비입니다.  규모가 큰 호텔이라서 호텔 로비도 넓직한 편입니다.



사진상의 맞은편에 보이는 곳에서 체크인을 하시면 됩니다. 체크인시는 호텔 바우처와
여권을 제시하시고,호텔 규정상 호텔 보증금(디파짓)을 2000바트/1박당 정도를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하시고, 체크아웃시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체크인 수속하는 곳의 직원들이 쉐라톤 그룹의 호텔 직원들답게 영어를 잘하는 편입니다.



로비의 다른 한쪽 편에는  저녁에 공연을 하므로, 간단한 칵테일이나 맥주들을 드시면서
공연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로비 이곳저곳의 전경입니다.  기존의 태국 전통 스타일에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함께 조화를 해서 디자인을 한 느낌입니다.



로비가 넓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보았습니다.
로비에서는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로비 다른편의 라운지 바입니다.



호텔 로비로 들어오시면 한쪽 벽에  태국 불교양식으로 디자인이된 탑모양의 문양을 보실수 있습니다.



1층에 호텔 내에서 비싼 목걸이나 귀금속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1층에 있는 이곳은  많은 분들께 알려진 짐 톰슨 매장입니다.



예쁜 기념품을 사실수도 있습니다.



1층에 큰 규모는 아니지만 간단한 과자등의 스낵류나 잡지등을 사실수 있는 곳입니다.



체크인이 끝나시면, 룸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로비 반대편의 이곳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엘레베이터에 카드키를 넣으셨다가 빼신후에 해당층수를 누르시면 됩니다.



디럭스 리버뷰에 해당하는 층수의 복도입니다.






로얄 오키드 쉐라톤호텔에서 기본이 되는 룸타입인 디럭스 리버뷰의 더블룸입니다.
디럭스 리버뷰룸과 프리미엄 디럭스 리버뷰룸은 룸의 기본크기나 구조, 디자인은 서로같고, 다만
디럭스 리버뷰는 5-17층 , 프리미엄 디럭스 리버뷰룸은 18-25층의 층수만 다릅니다.



리노베이션을 해서 룸 시설등이 모던하고 심플하게 되어있는 편입니다.
침구류도 푹신해보입니다.



침대 맞은편에는 평면tv가 있고( 아리랑 tv 채널이 있습니다) , 간단한 업무를 보실수 있는 책상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유선 , 무선 모두 가능하시고, 150바트/1시간, 530바트/1일의 인터넷 요금이 부과가 되십니다.



로얄 오키드 쉐라톤호텔의 자랑거리의 하나인 차오프라야의 강변을 침대에 누우셔셔 보실수 있습니다.






룸이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디럭스 리버뷰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차오프라야 강변의 모습입니다.



TV 아래에 있는 키보드는 컴퓨터가 없으신 분들이 키보드-TV가 연결되어 있어서 키보드를 가지고
컴퓨터화면을 TV에서 보시면서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하루에 530바트이며, 인터넷을 신청하시는 분들은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바닥에 있는 것은 안전금고입니다. 로얄 오키드 쉐라톤은 기존의 다른 호텔과 달리 안전금고가
옷장이 아닌 TV 아래의 서랍속에 있습니다.



안전금고입니다.



옷장안에는 슬리퍼가 있습니다.



샤워가운, 다리미, 다리미판이 룸에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간단한 업무를 보실수 있는 책상입니다.
바로 뒤를 돌아다보시면 한눈에 차오프라야 강이 내려다 보이실 겁니다.



커피나 간단한 차등을 드실수 있게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욕실내의 비품입니다.



수건등이 넉넉히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디럭스 리버뷰 룸에 있는 욕실이고, 이곳이 세면대입니다.



디럭스 리버뷰 룸은 대부분은 샤워부스대신 욕조가 있고, 일부룸은 욕조대신 샤워부스만 있다고 합니다.






디럭스 리버뷰의 트윈룸입니다.
조금전에 바로 앞에서 보신 디럭스 리버뷰-더블룸과는 서로 커넥팅룸으로 되어있는 룸입니다.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은 다른 호텔에 비해서 커넥팅룸이 많은 편이라서, 가족분들이 이용하시는데
장점이 많은 호텔입니다.



트윈룸의 베드는 일반호텔에 있는  싱글베드가 아닌, Queen베드 + Queen베드 2개로 되어있어서
베드 1개에 어린이 2명이나 어른1명 + 어린이 1명이 주무시기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트윈베드입니다.



기본구조는 디럭스 리버뷰의 더블룸과 같습니다.






사진상의 보이는 문을 통해서 2개의 룸이 커넥팅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커넥팅룸으로 연결된 2개의 룸을 디럭스리버뷰 -더블룸쪽에서 바라본 디럭스 리버뷰-트윈룸입니다.






이곳은 2단계 윗단계 룸인 쥬니어스윗룸입니다.
호텔에 쥬니어 스윗룸은 많지 않은 편이지만, 강변 전망을 더 멋지게 보실수 있는 룸입니다.



기존의 디럭스룸이나 프리미엄 디럭스룸보다는 룸의 크기가 더 넓은 55sqm입니다.



침대 맞은편에서 바로 차오프라야의 강변을 보실수 있습니다.



침대에서 본 차오프라야 강변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페닌슐라 호텔도 보이네요.



스윗룸이므로, TV는 룸에 1대, 거실에 1대씩 있습니다.



쥬니어 스윗룸의 거실입니다. 거실에서도 창가쪽에서는 강변 전경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거실이 아주 크진 않은듯하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느낌입니다.



거실에 있는 TV 입니다.









쥬니어 스윗룸도 일반룸과 마찬가지로 안전금고가 옷장이 아닌 TV 아래의 서랍에 있습니다.



거실에서 키보드를 이용해서 컴퓨터 없이도 TV를 통해서 컴퓨터 작업이 가능하십니다.



거실에서 키보드를 이용해서 컴퓨터 없이도 TV를 통해서 컴퓨터 작업이 가능하십니다.



컴퓨터가 있으신 분은 무선을 이용하시거나 사진속에 보이는 랜선을 컴퓨터에 직접 연결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고, 인터넷에 문제가 있으시면 호텔 직통전화인 59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쥬니어 스윗룸의 욕실 비품입니다.



쥬니어 스윗룸이상부터는 욕실에 욕조 + 샤워부스가 분리가 되어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샤워부스입니다.









욕조입니다.






쥬니어 스윗룸에서 내려다본 차오프라야 강변의 모습입니다.



호텔 2층에 있는  LINK@SHERATON은 일종의 무료 비즈니스 센터로서, 24시간에 컴퓨터를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호텔룸에서 인터넷 요금이 530바트/1일로 비싼 편이므로, 인터넷은 이곳 2층의  LINK@SHERATON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LINK@SHERATON 공간에는 이렇게 컴퓨터나 전화등이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로얄 오키드 쉐라톤에는  LINK@SHERATON 장소가 2곳이 있고, 아까 보신곳은 바깥쪽의 장소이고. 2층의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LINK@SHERATON 장소가 또 있습니다. 아까 보신 곳보다 조금더 안락하게 이용하실수 있게 쇼파가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호텔 내의 레스토랑에서 보유한 다양한 와인들입니다.  고급호텔이다보니 와인 종류도 엄청 많네요.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의 수영장이고, 호텔 내에는 수영장이 2곳이 있고, 이곳의 수영장은 야외에서
차오프라야의  강변을 보시면서 수영을 하실수 있습니다.



수영장 주변에는 선베드가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 옆의  선베드에서 본 차오프라야 강변입니다.



사진상에서 보이는 수영장 맞은편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로얄 오키드쉐라톤호텔의 또 다른 제 2의 수영장입니다.
아까 보신 수영장이 사각형모양으로 조금은 딱딱해보이는 느낌이었다면 이곳의 수영장은
곡선형으로 되어있어서,  약간은 리조트 내에 있는 수영장 느낌을 연출하네요~~



수영장의 크기도 아까 보신 수영장보다 규모가 약간 큰 편입니다.
어린이 수영장도 있습니다.












수영장 주변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시는 관광객들이십니다






수영장 옆에는 호텔 안전요원들이 별도로 상주하고 있습니다.



수영장 맞은편에 있는 테니스 코트입니다.
쉐라톤그룹의 호텔답게 부대시설등이 잘 갖춰진 느낌입니다.






이곳은 호텔내의 피트니스 센터입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아주 큰편은 아니지만 기구도 많고, 알차게 꾸며진것 같습니다.









호텔내에서 원하시면 스파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마사지등은 이곳 야외에서 받으시는 것도 가능하십니다. 스파나 맛사지를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이곳은 1층의 조식당입니다.



조식당으로 들어가실때는 호텔 직원에게 룸넘버를 말씀하시거나 룸카드키를 제시하시고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조식당은 06:00 - 10:30 까지 운영을 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점심때여서 사진상의 모습은 호텔 Lunch 부페입니다.



음식의 종류가 비교적 다양한 편입니다.



즉석요리도 요청하시면 요리후에 가져다 줍니다.






조식당의 규모가 비교적 큰편이어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식사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맞은편에 있는 호텔이 밀레니엄 힐튼 호텔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리버시티 선착장이 있어서, 디너 크루즈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쉽게 가실수 있습니다.






리버 시티 선착장 인근의 모습입니다.



저희에게 친절하게 호텔을 안내해준 로얄 오키드 쉐라톤 직원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로얄 오키드 쉐라톤호텔의 리뷰를 마무리합니다.



[리뷰 총평]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은 인근의 강변 특급호텔인 밀레니엄 힐튼 , 페닌슐라 , 샹그릴라 , 오리엔탈 호텔
등에 비해서 왠지모를 약간은 부족한 점이 보이기도 하지만,  2009년에   리노베이션을 통해서 호텔내의 시설등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디자인을 했고, 인근 강변호텔들과 견주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전 객실 리버뷰와 쉐라톤 그룹에서 운영하는 호텔답게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까지 합해져서 차오프라야 강변의 인근의 호텔을 선호하시는 고객분들이 앞으로도 선호를 하는 호텔이 될 것 같습니다.


[호텔뱅크] www.thaihotelba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