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리뷰: 호텔평가사이트 TripAdviser 1위호텔 ^^ 차트리움스윗 ^^(방콕호텔)
호텔뱅크
0
5670
2010.05.27 03:02
[호텔뱅크] 호텔평가사이트 TripAdviser 1위호텔 ^^ 차트리움스윗 ^^
2008년 12월에 오픈한 5성급의 호텔로서, 36층의 고층에서 짜오프라야 강변의 야경을 보시기에 좋은 럭셔리한 고급호텔입니다. 외국 호텔 평가 사이트에서 5성급 호텔로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5분거리에 고속도로인 타논 챤로드 익스프레스(탕두언)가 있어서 수완나폼 공항을 가시기 용이하며 공항에서 40~50분 정도가 소요가 예상되며,샹그릴라 호텔과는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챠트리움 스위트는 레지던스동과 호텔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레지던스 1층에는 스타박스, 세븐일레븐 등이 있으며, 그랜드 디럭스룸은 일반 호텔 크기보다 훨씬 큰 60 스퀘어 미터로 일반 차오프라야 주변 5성급 호텔보다 1,5배 크기를 자랑하며 외부 발코니가 있으며, 호텔이면서도 간단한 조리기능이 가능하고 샤워부스와 욕조는 분리되어있읍니다.
만약 작은 냄비를 원할시에는 데스크에 요청을 하시면 무료로 가져다 드리며 호텔이지만 레지던스의 기능을 겸비한 호텔입니다,
조식당은 전체 리버뷰이며 동시에 180명을 수용할수 있는공간이며 호텔 선착장에서 매일 06;30~22;30분까지 10분간격으로 지상철 사파탁신역까지 무료 셔틀보트가 운행이 되므로, 사파탁신 역의 사톤 선착장에서 운하보트를 타고, 왕궁이나 카오산을 가실수 있으며, 사파탁신역을 이용시 쇼핑의 중심지인 씨암이나 방콕 시내인 스쿰빗으로의 이동이 편리하십니다.
부대시설로는 35m 대형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 사우나 등이 갖춰줘 있으며 객실은 리버뷰와 시티뷰가 있으며, 친절한 서비스와 안락감 조용함을 느낄수 있는 차오프라야 강가의 최고급 5성급 호텔입니다.
인터넷은 642바트/1일이며,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등의 주요 부대시설은 6층에 있습니다.
만3세 미만의 어린이는 호텔측에 Baby Cot을 요청하시면, 무료로 제공받으실수 있습니다.
차트리움 스윗 방콕 정보 바로가기
호텔 리뷰는 관리자의 주관적인 의견일수도 있으므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호텔 리뷰를 정리해봅니다.
호텔 밖에서 본 건물의 모습입니다. 36층의 고층이라서 그런지 웅장한 느낌을 주네요.
건물은 호텔 건물 동과 Long-stay 고객을 위한 레지던스 건물동의 2개동으로 되어있습니다.
호텔 밖에 호텔 전용 선착장이 있어서 무료 셔틀보트를 BTS 사파탁신역이 있는
사톤선착장까지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1층 조식당 건물 밖에는 야외 테이블들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커피나 음료를 드시면서
차오프라야 강의 운치있는 전경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건물 주변에 나무 등의 조경을 잘해서, 번잡한 도시의 느낌에서 벗어나 편안한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건물 밖에서 안으로 들여다본 모습입니다. 영문으로 차트리움 스윗이라는 호텔 이름이 보이네요.
이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가 보이시고, 이곳에서 체크인을 하시면 됩니다.
주황색톤으로 디자인힌 프런트데스크가 눈에 띄네요. ^^
1층에 있는 조식당입니다. 180명을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규모가 참 크다는 느낌을 여러곳에서
받았습니다.
식당이 넒은 편이서 여러 각도에서 한번 보았습니다.
차오프라야 강가의 경치를 즐기면서 분위기있게 아침식사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이제 룸을 올라가서 보려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대기중입니다.
1층 로비의 복도입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주 화려하진 않지만 모던함속에서 고급스러움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 ~~ 이제 룸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트리움 스윗 방콕의 기본룸인 그랜드룸입니다.
호텔의 룸에는 시티뷰와 리버뷰의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이 룸은 트윈룸입니다.
창문을 열고 나가시면 발코니가 있어서, 발코니에서 탁트인 시내를 보실수 있습니다.
일반 호텔에 비해서 룸이 넓은 편입니다. (60sqm)
룸에는 간단히 컴퓨터나 업무를 볼수 있는 책상이 보이네요.
(인터넷은 유료라서 조금 아쉽네요 ~~)
옷 장을 열면 샤워가운과 안전금고가 있습니다.
룸 밖으로 나가시면 간단한 주방시설이 되어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자그마하지만 테이블도 있네요.
전자렌지도 있고, 전기로 조리할수 있는 주방시설이 있습니다.
작은 냄비등은 없으므로, 필요하시면 호텔 프론트에 요청을 하시면 가져다 줍니다.
수저나 포크등의 기본적인 것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근데 젓가락은 없네요 ^^
(젓가락은 호텔 인근에 세븐일레븐등에서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커피포트와 커피등이 있고, 매일 하루에 2병씩 생수를 제공합니다.
이제 욕실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욕조가 보이네요.
대부분의 룸의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부스가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차트리움 스윗 방콕에서 가장 자랑하는 35m 국제 규격의 수영장 입니다.
룸 바깥의 발코니에서 본 모습입니다. 선텐용 의자도 있고, 왼편에 보이는 곳은 어린이용 풀장입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등의 주요 부대시설은 6층에 있고, 차오프라야 강변을 보면서
수영을 하실수 있습니다. 수영장 앞쪽에 호텔 전용 선착장이 보이네요.
이곳에서 사톤선착장까지 무료 셔틀보트가 06:30 - 22: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보트가
운행을 한다고 하네요.
[리뷰 총평]
차트리움 스윗 방콕은 시내 관광을 목적으로 스쿰빗이나 실롬, 사톤, 씨암 쪽을 선호하시는
한국 고객분들의 특성상 위치적인 불리함으로 인해서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5성급 호텔답게 잘 교육된 직원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 멋진 수영장
그리고 차오프라야 강변의 경치를 한적하게 즐길수 있어서 허니문이나 가족단위 여행객분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수 있는 호텔일 것 같습니다.
2008년 12월에 오픈한 5성급의 호텔로서, 36층의 고층에서 짜오프라야 강변의 야경을 보시기에 좋은 럭셔리한 고급호텔입니다. 외국 호텔 평가 사이트에서 5성급 호텔로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5분거리에 고속도로인 타논 챤로드 익스프레스(탕두언)가 있어서 수완나폼 공항을 가시기 용이하며 공항에서 40~50분 정도가 소요가 예상되며,샹그릴라 호텔과는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챠트리움 스위트는 레지던스동과 호텔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레지던스 1층에는 스타박스, 세븐일레븐 등이 있으며, 그랜드 디럭스룸은 일반 호텔 크기보다 훨씬 큰 60 스퀘어 미터로 일반 차오프라야 주변 5성급 호텔보다 1,5배 크기를 자랑하며 외부 발코니가 있으며, 호텔이면서도 간단한 조리기능이 가능하고 샤워부스와 욕조는 분리되어있읍니다.
만약 작은 냄비를 원할시에는 데스크에 요청을 하시면 무료로 가져다 드리며 호텔이지만 레지던스의 기능을 겸비한 호텔입니다,
조식당은 전체 리버뷰이며 동시에 180명을 수용할수 있는공간이며 호텔 선착장에서 매일 06;30~22;30분까지 10분간격으로 지상철 사파탁신역까지 무료 셔틀보트가 운행이 되므로, 사파탁신 역의 사톤 선착장에서 운하보트를 타고, 왕궁이나 카오산을 가실수 있으며, 사파탁신역을 이용시 쇼핑의 중심지인 씨암이나 방콕 시내인 스쿰빗으로의 이동이 편리하십니다.
부대시설로는 35m 대형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 사우나 등이 갖춰줘 있으며 객실은 리버뷰와 시티뷰가 있으며, 친절한 서비스와 안락감 조용함을 느낄수 있는 차오프라야 강가의 최고급 5성급 호텔입니다.
인터넷은 642바트/1일이며,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등의 주요 부대시설은 6층에 있습니다.
만3세 미만의 어린이는 호텔측에 Baby Cot을 요청하시면, 무료로 제공받으실수 있습니다.
차트리움 스윗 방콕 정보 바로가기
호텔 리뷰는 관리자의 주관적인 의견일수도 있으므로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간단히 호텔 리뷰를 정리해봅니다.
호텔 밖에서 본 건물의 모습입니다. 36층의 고층이라서 그런지 웅장한 느낌을 주네요.
건물은 호텔 건물 동과 Long-stay 고객을 위한 레지던스 건물동의 2개동으로 되어있습니다.
호텔 밖에 호텔 전용 선착장이 있어서 무료 셔틀보트를 BTS 사파탁신역이 있는
사톤선착장까지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1층 조식당 건물 밖에는 야외 테이블들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커피나 음료를 드시면서
차오프라야 강의 운치있는 전경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건물 주변에 나무 등의 조경을 잘해서, 번잡한 도시의 느낌에서 벗어나 편안한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건물 밖에서 안으로 들여다본 모습입니다. 영문으로 차트리움 스윗이라는 호텔 이름이 보이네요.
이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가 보이시고, 이곳에서 체크인을 하시면 됩니다.
주황색톤으로 디자인힌 프런트데스크가 눈에 띄네요. ^^
1층에 있는 조식당입니다. 180명을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규모가 참 크다는 느낌을 여러곳에서
받았습니다.
식당이 넒은 편이서 여러 각도에서 한번 보았습니다.
차오프라야 강가의 경치를 즐기면서 분위기있게 아침식사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이제 룸을 올라가서 보려고, 엘레베이터 앞에서 대기중입니다.
1층 로비의 복도입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아주 화려하진 않지만 모던함속에서 고급스러움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 ~~ 이제 룸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트리움 스윗 방콕의 기본룸인 그랜드룸입니다.
호텔의 룸에는 시티뷰와 리버뷰의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이 룸은 트윈룸입니다.
창문을 열고 나가시면 발코니가 있어서, 발코니에서 탁트인 시내를 보실수 있습니다.
일반 호텔에 비해서 룸이 넓은 편입니다. (60sqm)
룸에는 간단히 컴퓨터나 업무를 볼수 있는 책상이 보이네요.
(인터넷은 유료라서 조금 아쉽네요 ~~)
옷 장을 열면 샤워가운과 안전금고가 있습니다.
룸 밖으로 나가시면 간단한 주방시설이 되어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자그마하지만 테이블도 있네요.
전자렌지도 있고, 전기로 조리할수 있는 주방시설이 있습니다.
작은 냄비등은 없으므로, 필요하시면 호텔 프론트에 요청을 하시면 가져다 줍니다.
수저나 포크등의 기본적인 것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근데 젓가락은 없네요 ^^
(젓가락은 호텔 인근에 세븐일레븐등에서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커피포트와 커피등이 있고, 매일 하루에 2병씩 생수를 제공합니다.
이제 욕실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욕조가 보이네요.
대부분의 룸의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부스가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차트리움 스윗 방콕에서 가장 자랑하는 35m 국제 규격의 수영장 입니다.
룸 바깥의 발코니에서 본 모습입니다. 선텐용 의자도 있고, 왼편에 보이는 곳은 어린이용 풀장입니다.
수영장이나 피트니스 등의 주요 부대시설은 6층에 있고, 차오프라야 강변을 보면서
수영을 하실수 있습니다. 수영장 앞쪽에 호텔 전용 선착장이 보이네요.
이곳에서 사톤선착장까지 무료 셔틀보트가 06:30 - 22: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보트가
운행을 한다고 하네요.
[리뷰 총평]
차트리움 스윗 방콕은 시내 관광을 목적으로 스쿰빗이나 실롬, 사톤, 씨암 쪽을 선호하시는
한국 고객분들의 특성상 위치적인 불리함으로 인해서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5성급 호텔답게 잘 교육된 직원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 멋진 수영장
그리고 차오프라야 강변의 경치를 한적하게 즐길수 있어서 허니문이나 가족단위 여행객분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수 있는 호텔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