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오픈한 파통에 위치한 5성급의 호텔로서 2개의 윙 (비치사이드 윙 / 레이크사이드 윙)으로 되어있으며, 430개의 객실을 갖춘 대형호텔로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호텔내의 디자인이나 시설이 비교적 깔끔하고 모던하고, 위치가 좋아서 관광이나 쇼핑등에 적합한 호텔이며, 호텔이 파통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호텔안에 연결된 문으로 정실론 쇼핑센터와 도보로 5분거리에 카르푸와  테스코등의 쇼핑센터가 있어서 쇼핑이나 식사를 하시기에 적합합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약 40분 내외이고, 호텔에서 파통시내까지는  약 20분 내외가 소요됩니다.
호텔이 파통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내 번화가의 관광을 하시기에 편리하고, 해변가와는 약간 거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에서 방라로드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내외이고, 호텔의 무료 툭툭서비스가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로비 옆의 데스크에서 차량 렌탈 광고입니다. 1일 렌탈시 추가 1일은 무료라고 하네요.
원하시면 호텔 프론트 직원에게 요청을 하시면 신청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태국은 차량 운전석이나 신호등이 한국과 반대이므로,가능한  운전을 직접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로비 밖을 나와서 왼편에 있는 카르푸 쇼핑센터입니다.
(태국에서 인기있는 식당인 후지 레스토랑이 있네요)





호텔 안으로 들어오면 로비 오른편에 정실론 쇼핑센터를 갈수 있는 입구가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쇼핑이나 식사를 하시는데 무척 편리합니다.



호텔 로비입니다.  호텔에는 2개의 윙인 비치사이드윙과 레이크사이드 윙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치사이드 윙은 제목과 달리 바다를 볼수있는 시뷰가 아니고, 
파통 시내가 보이는 시티뷰이므로  참고해주십시요^^

레이크  사이드 윙의 로비입니다.  (비치사이드 윙은 로비가 약간 작습니다)



비치 사이드 윙의 슈피리어 룸입니다.
비치사이드 윙의 룸은 욕조가 없고, 레이크 사이드 윙의 룸은 대부분 욕조가 있습니다.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객실입니다. 간단히 사무를 볼수 있는 책상도 있네요.
인터넷은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시고, 150바트/1시간, 600바트/1일 입니다.
(약간 비싼 느낌이 드네요 ^^)



침대 안쪽편으로는 2인용 쇼파가 있습니다.










룸 밖으로 나와서 복도에서 각각의 룸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건물을 원통형 구조로  만들어서 객실들을 배치를 해놓았습니다.



비치사이드 윙의 슈피리어룸이므로 욕조가 없고 샤워부스만 있습니다.





샤워부스 옆에는 정면거울과 드라이기, 예쁜 욕실 제품이 있습니다.





슈피리어룸과 디럭스룸 모두 공통으로 샤워가운과 안전금고가 있습니다.



비치사이드 윙의 디럭스-트윈입니다. 호텔에 허니문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룸타입으로
디럭스 -더블룸은 만실이어서, 트윈룸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슈피리어룸과 다른 색감의 톤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습니다.
2개의 싱글베드가 깔끔하게 놓여있고, 침대도 푹신해 보입니다.^^



침대 정면으로 TV 와 간단히 인터넷이나 업무를 볼수있는 사무용 데스크가 있습니다.



디럭스룸은 슈피리어룸과 달리, 세면대가 욕실 바깥에 배치가 된것이 특이합니다.



비치 사이드 윙이 디럭스룸이라 이곳도 욕조가 없고 샤워부스만 있네요.






레이크 사이드의 수영장입니다. 각 윙마다 수영장이 있고, 레이크 사이드의 수영장이
비치사이드 윙보다 수영장은 규모가 큰편입니다. 선텐용 의자들이 넉넉히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룸 안의 테라스에서 바라본 비치사이드의 수영장의 전경입니다.



이곳은 비치 사이드 윙의 조식당 입니다. 



조식은 인터네셔널 부페입니다. 음식이 다양하게 세팅되어 있네요.





맛있게들 식사를 하고 계신 전경입니다. ^^



각각의 음식들이 들어있는  주방기구들입니다.
 






각종 과일이나 빵도 비교적 다양하게 구비가 되어있네요.



음료수도 여러가지로 기호에 맞게 있네요. ^^





환하게 웃어주시는 주방장들이시며, 오믈렛이나 간단한 즉석요리를 요청해서 드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