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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이 선셋 레스토랑

한번쯤은... 꼭 해봐야하는 선셋과 함께 식사를...

우리네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파타야의 발리하이 선착장과 파타야에 있는 유일한 등대(물론 파타야 앞 바다에있는 자그마한 인공섬에도 있음) 근처에 있는 선셋 레스토랑... 꼭 식사를 해야만 하나요?  아닙니다. 그냥 간단한 커피나 쥬스, 주류등 뭐든지 OK !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태국에서 한번쯤은 이런 로맨틱한 시간을 가져 보시는게 어떨지요?

물론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귀한 좋은 시간을 갖는게 아무에게나 있는건 아니죠. 날씨가 오늘은 멋진 석양을 보여 줄테니 모두들 오세요라고 알려주지 않으니 이 또한 선택 받은 분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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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는 발리하이 선셋 레스토랑의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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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파타야에 오셔서 위 사진의 간판을 못 보시고 가시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 위 사진을 못 보시고 가신분은 파타야를 왔다 가신게 눰가 문제가 있는 분들이겟지요 파타야 비치에가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큰 간판인데 바로 밑에는 거대한 스피드 보트 선착장 입니다.*

그곳을 지나가면 위 사진의 맨 끝에 서있는 등대가 바로 보입니다. 거기서 좌 회전하면 (사진의 언덕에 보이는 길이 아님) 바로 쉐라톤 파타야와 로얄 클립 리조트 가는길 입니다 *

바로 빨강색 별표의 하얀 건물이 발리하이 선셋 레스토랑이구요 그 왼쪽 언덕길이 쉐라톤과 로얄 클립 가는 기리이죠.*

바다에서 바라본 발리하이 레스토랑의 모습*

스피드 보트 선착장쪽(BIG 파타야 간판) 에서 등대쪽으로 전경 

발리하이 선셋 레스토랑쪽에서의 본 등대.

제가 선셋 레스토랑을 추천하는 이유는 음식이 아주 맛 있어서가 아닙니다. 음식과 관련 해서는 저마다 입맛이 틀리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 드리기 곤란하구요 꼭 식사가 아니여도 간단히 커피나 쥬스 맥주한잔을 위해서도 괜찮은 곳 입니다. 밤 12시까지 영업을 하며 보통 11시에 마지막 주문을 받습니다.

식사후 위 사진의 반대쪽으로 가서 파타야 전망대를 올라가 아래 사진(잘 못 찍었죠)과 같이 파타야 아이트 전경을 구경하시고 가시면 금상첨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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