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야 산호섬 60바트로 다녀오기 ###
발리하이 선착장(파타야따이)에서 산호섬 가기(핫타완 선착장:코란섬) * * * * 파타야 해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좀티엔 지역은 제외) 간판 바로 앞에 발리하이 선착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시던(송때오나 오토바이) 전용차로 가시던 위의 사진의 장소에서 내리시게 되죠. 발리하이 선착장 입구 입니다. 저 안을 통과 하셔서 가셔야하구요...* 안으로 들어가면 위 사진과 같이 핫타완 비치로 가는 요금이 30바트라고 써 있는데 누구나 여기서 티켓을 사야하는것으로 착각을 합니다만 티켓은 팔지않습니다 티켓은 선착장 배 타는 곳 바로 앞에서 판매하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즉 여기서 티켓을 어디서 사는냐는등 남에게 물어 볼 일이 없다는 뜻 입니다. 괜히 물어보면 삐끼 당해서 바가지만 쓰게 되니 절대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8시부터 시간별로 있다는 안내 입니다. 위의 안내는 평일을 기준으로 만들었고 실제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더 많은 배 편이 준비 되어 있으며 파타야 핫타완 선착장에서도 마지막 보트가 4시로 되어 있는데 주말이나 공휴이리에는 한대만 있는것이 아니고 4~5대가 출항 합니다. 하지만 항상 오후 4시가 마지막 배라고 생각하시고 행동 하셔야하며 그 배를 타셔야만 오후 5시쯤 파타야 발리하이 선착장에 도착하며 코란섬 마을에 있는 부두에서는 더 늦은 시간까지 파타야로 가는 배 편이 있습니다.* * 약 300 M 정도의 긴 선착장을 걸어가셔야만 되는데요... 그럼 위 사진의 송때오는 뭡니까? 위 사진의 송때오는 전세로 선착장 안까지 타고 가고있는 관광객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송때오를 대절해서 가실경우 꼭 이와같이 말하고 오케이를 받으셔야만 안까지 타고 갈 수 있습니다. " 빠이 캉나이 타르아 발리하이" 꼭 캉나이라는 말을 하셔야만 합니다.* * * 선착장 안으로 가면서 본 발리하이 선착장 건물 안으로 주~~~욱 걸어 들어가면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핫타완 해변 (우리네가 흔히 말하는 산호섬 메인 해변)으로 가는 배는 오른쪽에서 탑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배들은 전세 배와 핫사메 해변으로 가는 배 타는 곳입니다 일인당 150바트(왕복)* 오른쪽으로 가면 이 시간은 왼쪽에 곧 출항하는 배가 보이는데 배 타로 들어가는 곳에서 티켓을 판매 합니다. 따로 티켓을 파는 매표소가 없으니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완전 무장(사막에서 쓰는 모자를 쓴이들이 양쪽에 두명이 있는데 직접 여기서 돈을 지불(일인당 편도 30바트)하고 티켓을 받아 배에 오르면 자리는 선착순 (비 지정석) 입니다. * 코란 섬에서 고객들을 태우고 들어오는 배 * 위와 같이 좌석들이 있어서 편한 자리에 앉으시면 되는데 머리 위로 구면 조끼가 걸려져 있죠. 구명조끼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직접 내려서 착용 하시면 되는데요. 단 한명도 착용하시는 분들이 없더군요. 하지만 안전제일! 혹시나 일기가 안 좋으실때 배를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은 꼭 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 * 한 30분정도 기다렸던것 같은데 정말 많은 배들이 들어 오더군요.* 아래는 막 출발하며 찍은 선착장 주변의 모습들 입니다. 즐감 하세요.* * * * * * * * * * * * 좀 멀리서 찍은 파타야 만 앞에 잇는 인공으로 만든 돌 섬에있는 등대. 사진 뒤로 보이는 크레인들이 있는 곳이 태국에서 제일 큰 항구인 람차방 항구 입니다.* 배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쉐라톤 파타야와 로얄 클립 리조트 방면 전경들..* * * * 파타야로 돌아가는 스피드 보트들...* * * 사진의 섬은 코삭 섬 * 파타야 비치와 산호섬 사이를 오가는 수 없는 스피드 보트들....* 파타야 유일의 잠수함... 지나간 여담이지만 제가 가이드 하던시절 파타야 잠수함이 생긴 이래 최초로 고객 18명을 모시고 탑승했었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섬이 코삭섬입니다.* * 위와 아래 사진은 바로 씨워킹을 하고 는 배 입니다. 아래는 씨워킹을 하고 있는 사진들 입니다. * * 제트스키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 앗싸라비야... 휴가를 만낏하고 있는 관광객.* * 핫타완 해변 바로 전에 있는 해변인데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150바트 (왕복)짜리 배를 타시면 첫번째로 여기서 하선하고 나머지분들은 다시 핫사메 해변으로 가는데 핫사메 해변으로 가시는 배를 타신 분들은 절대 여기서 하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한번 탄적이 있는데 배에 같이 탄 일행들의 70%가 여기서 하선 하더라구요 핫사메 해변을 가지 못햇기 때문에 그렇치 않나 생각 하는데요. 이 해변의 모래사장은 별루이며 모래 사장과 바다사이에 돌 들이 많이 있어 다치기 쉽습니다. 절대 비 추천 ! 위 사진이 바로 핫사메 해변의 사진 입니다. 핫 사메 해변과 관련된 자료는 곧 올려 놓겟습니다. 사진 작업까지는 다 끝나 있는데... * 핫 타완 선착장이 보이네요...* ㅎㅎㅎ 제가 타고 간 배의 아래층 모습 입니다. 실제로 서양인들은 아예 수영복에 간단한것 하나식만 걸쳐잇고 가더군요... 아마도 해수욕이나 일광욕시 귀중품 관리와 관련 이것저것 불편하니 아예 편안한 복장으로...* * * * * 배에서 내리면 사진의 선착장 길을따라 주~~욱 가시면 오른쪽은 핫상완 해변, 오른쪽은 핫타완 해변 입니다.* 요 길을따라 가시다가 아래의 사진 방향으로 가시면 핫타완 해변 !* * 오른쪽으로 가시면 핫상완 해변 입니다. 오실때는 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
주의 : 저의 사진을 도용 하시다 불편 문제가 안 생기길 부탁 드립니다. 제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의 99%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 입니다. (단 호텔과 일부 골프장은 제외) 비 전문가지만 자료로 만들기 위해 전부 답사하면서 찍은것이니 나중에 벌금을 무셔서 저를 도와 주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