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 자동차
파타야에 있는 농눅 빌리지를 갔다가 본 차량들 입니다.
번호판을 봤더니 바로 운전 가능한 전부 방콕 넘버를 달고 있었고 영화 속에서나 볼듯 차량도 있고... 제가 차에 대해서 별루 지식이 없어서...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두대는 앙증맞죠.
참으로 신기하네... 난생 처음 본 차량입니다.
위 차도 마찬가지네요.
분위기상 스타일이 많이 본듯하고....
참 멋지게 생겻네요...
상당히 비싼게 보이네요.
페인팅도 특히하게 했구먼...
음............
정말 근사해 보이는 차이네요.
소포츠카 같은데...
이탈리아 산 같은데....
아니 이런....
루이뷔통 차가... 이차도 난생 처음 봅니다. ^^
참고로 태국어로 "바보 같은넘 " "미친넘" "또라이"등 을 말할때 "띵똥" 이라고 합니다.
태국도 루이뷔똥 인기가 하늘을 찌르죠.
비싸서 사진 못해 짝퉁이라도 들고 다니는 아가씨들이 많은데 이 루이뷔통을 좋아 하는 사람이나 또는 루이뷔통을 태국에서는 "루이띵똥" 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차는 어디에서 탈까?
캬~~~ 험머 !
위 사진의 험머가 중국에서 나오는 것이 한국에서 1억 4천 정도 한다고 하네요.
전 이 뚝뚝이만 타고 다닐 랍니다. ㅎㅎㅎ 미모의 아가씨가 저런 미소로 영업하면 대박 날것 같은데...^^
어제 저녁에 우연히 본 정말 멋진 자동차.
누군지 모르겠지만 쥔장 멋지게 사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