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 스트리트 ! 백배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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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워킹 스트리트 ! 백배 즐기기... !

파인데이 0 6264

누가 말 했던가 ?  Pattaya the town that never sleeps !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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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까지 왔는데 여기도 한번 못 가보고 그냥 간다면 파타야에 갔다 왔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위의 지도에서 각자 본인들의 호텔 방면으로 송태오를 탈수 있는 곳을 표시 해 놨는데 일반적으로 ONE WAY여서 일인당 요금은 10바트 입니다.

유홍업소가 즐비 한곳이지만 그냥 구경만 한다면 아무렇지도 않을거고 또 삐끼에 속아서 들어 가지만 않는다면 (파타야는 방콕과 달리 바가지 씌우는 곳이 별루 없다. 그냥 제 생각 입니다.^^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저 워킹만 기준해서 말하는 겁니다.) 제 생각엔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겐 좀... X !  부모랑 같이 가기에는 불편한 곳이지만... 여행의 첫번째(LOOKING)를 만족 시켜줄 장소이며 입구의 간판처럼 그냥 워킹만 하고 샆에 들어가지 않아도 본인이 외국에 나왔다는것을 가장 실감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워낙 알려진 장소이니 미주알 고주알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사진을 즐감 하시고 왔다 가신분들에겐 조금이나마 추억이 생각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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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위 사진은 좀 된거구요 지금은 입구 간판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한번에 찍은게 아니고 여러번에 걸쳐 찍은 사진을 골라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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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관광 경찰들이 파견나와 있는데 유럽들이 많은 관계로 서양 태국 경찰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같이 순찰 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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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일년 삼백 육십오일 위와 같다고 보면 되고 특히 겨울시즌에는 걸어 다니기가 불편할 정도로 바글바글 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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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스트리트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근사한 펍 입구의 장식용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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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네온싸인에 유홍업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이 시푸드 식당들도 꽤 있죠.

특히 시푸드 식당은 워켕 스트리트 여기저기에 해변을 끼고 잇는곳부터 다양하게 많이 있으며 한번은 이런곳에서 식사를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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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샆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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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킹에서 인기 있는 터키인이 아이스크림 쑈와 함께 판매하는 터키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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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한글이라고 해야할지...? 그래도 워킹에서 만날수 있는 유일한 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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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 " 태국어로 새라는 뜻이죠. 일하는 아가씨들이  가게 앞에까지 나와서 호객하고 있습니다. "Welcome ~~~ " " Please spend your money her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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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명한 곳이죠... "폴로" 바가지를 쓸수 있으니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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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꾸리한 광고와 업소 종업원들이 술값 표시판을들고 호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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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젓이 메인 도로에 나와있는 광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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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쯤이 워킹 스트리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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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고용된 댄서는 아닌것같구... 흥에 겨워 끼를 버리지 못하고 메인댄서를 내랴보내고 본인들이 올라가 댄스를 하고있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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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타야의 메인 관광객 대세는 러시안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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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광고 안내판을 들고 있는 종업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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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관광객들과 마주한 오빠들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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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는 정말 다양한 라이브 바가 많은 곳입니다. 본인들이 원하는 취향(록, 힙합, 재즈,컨트리, 70~80 히트 송 전문 등)에 따라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할 수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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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기 있는 라이브 바의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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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싸이키 조명은 없지만 정말 신나는 음악으로 많은 고객들을 댄스로 유도하는 댄스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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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재즈 전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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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냐?  워킹 중심에 있는 아주 유명한 라이브 바의 입구에 있는 이 아찌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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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는 라이브 뮤직...

더 안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라이브 뮤직(밴드는 다 외국인 및 싱어는  태국인)이 있는 디스코... 매일 부쩍부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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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새벽 4시까지 하지만 밤 11이전은 손님이 없음 11시 이후가 피크...

이런것만 있으냐?  아니죠..

워킹을 말 그대로 워킹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아래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태국의 젊은 비보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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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태국 젊은이들도 한국이 비보이 세계 챔피언이라는것을 알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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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아닌 서커스를 아주 어린 꼬마를 데리고 이 늦은 시간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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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아찌도 뭔가 보여 줍니다.

책상을 입으로 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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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입으로 물고 좌 우로 마구 움직입니다... 마치 천하장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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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 낙서 장... 참!... 돈 버는 방법도 다양 합니다. 요즘 인도 관광객들이 파타야에 넘쳐 나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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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 오픈한 워킹 나이트 바자... 이제 시작이여서 상점이 몇 안되지만... 그래도 늦은 시간에 볼 수 있는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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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 아닌 바디 페인팅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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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1시 방향으로 약간 눈을 돌려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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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러 아가씨들이 돌아 가면서 박스 안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러시아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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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전문점의 종업원... 무시무시합니다. 여긴 바가지써도 조용히 계산하고 나와야 할듯... (물론 장난감 총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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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음식점에서 물 담배를 즐기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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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끝 족으로 가면 위와 같은 근사한 레스토랑들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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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그림을 그려 주는곳도 바로 워킹 끝 부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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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스트리트 끝을 나가면 보이는 파타야 싸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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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끝 입구에서 바라본 워킹 스트리트를 알리는 입구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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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스트리트를 나가면 바로 산호섬으로 가는 정기 연락선을 탈 수 있는 항구가 나오는데 그 항구에서 바라본 파타야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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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비치 도로쪽의 야경 입니다.

좀 피곤 하시겠지만 여기까지 보셔야 워킹 스트리트를 한번 죽 돌아 본거겠죠.

워킹 끝으로 나가면 바로 앞으로 보이는  파타야 시티의 이정표가 네온을 밝히고 있습니다.  파타야 고수님들도 많은데... 암튼 즐감 하셨기를...

여기서... 잠깐 !!

워킹스트리트 백배 즐기기를 소개 합니다.

순전히 저희 생각이라는것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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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내 길가에 있는 바에서 간단히 음료수나 맥주 한잔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 하는것이 제일 재미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증말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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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바에서 한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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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바에서 포켓볼 치며 한잔... 그러나 시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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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밥 (게밥)"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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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밥에 꼬치 구이라도...

혹시 ...?

온김에 사고 치실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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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쪽에 자신이 없으면 ... 걷느라고 힘들었으니...

피로를 푸는 발 맛사지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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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발 맛사지 제일 잘 하는 집 소개 합니다. 주인장이 대만인인데 암튼 제가 지금까지 태국에서 받아본 발 맛사지중에 제일 잘 하는 집이였습니다.

다 알다시피 대개 오일을 많이 사용하잖아요. 근데 이집은 오일을 사용치 않고 손으로만 하는데 쭉~~~임니다. 증말 깡~~~추 !!! (참고로 그집과 전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바로 아래 이 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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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바이 ! 싸바이 !!! (한국말로 표현 하자면  " 아주 편하다. " " 시원하다" 이런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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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맛사지가 따로 있나요?   이것이 바로 황제 맛사지 !!!

파타야 비치도로에서 워킹은 밤에 주행금지여서 전 차량이 좌회전 하는데 좌회전 해서 30 M 워킹 방향에 있는 이집! EDWARD'S(맨 위 지도 참조) 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파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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