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고의 명문 알파인 골프 클럽
Alpine Golf & Sports Club 알파인 골프 클럽<?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
::::::::::::::::::::: 골프장 개요 | |
Alpine Golf & Sports Club은 Ronald M. Garl의 디자인에 18 Holes - Par 72 / 6579 yards로 1996년에 개장한 방콕 돈무앙 국제공항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0년 타이거 우즈가 우승한 조니워커 클래식이 열렸던 곳으로 2004년 재 디자인되어 방콕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코스 중 하나이며 태국 최고의 명문 골프장 입니다. 태국에서 손꼽히는 골프장 중의 하나이며 잘 정돈된 페어웨이와 그린은 아마도 태국 최고 일 것이며 각 홀마다 제 각기 다른 느낌을 주며 매 홀이 그림엽서나 나오는 그림 같은 풍경을 주어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이 결코 잊지 못할 순간을 갖게 해 준다는 평이다. 코스 중간 중간에있는 언덕들은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 진 것이며 각 코스의 매타 마다 집중을 해야 스코아를 줄일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골프장 이다. 페어웨이와 그린에 깔려 있는 잔디는 일년내내 잘 손질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정도이며 클럽 하우스 역시 훌룡한 서비스와 음식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방콕의 몇 안되는 멤바쉽 전용 골프장으로 멤버와 게스트만이 골프를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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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99 Moo 9, Khan Satani, Vitthayu Road, Tambol Klong 5, Amphur Klong, Luang, Phatumthani 12120 |
연 락 |
TEL : 02 – 577 – 3333 FAX : 02 – 577 - 7100 Member Only |
홈페이지 |
www.alpinegolfclub.com |
그린피(멤버온리) |
평일 이천오백 / 주말 & 공휴일 사천 이백 / 캐디피 300 / 카트 700 2 명 |
비 고 |
평일 동시 두 그룹으로 나뉘어 라운딩 가능 (멤버 + 6명) 주말 4명 (멤버 + 3명) / 매주 월요일 휴장 (SHOT GUN / 반일 & 전일) 파인데이 투어 고객은 멤버 게스트로 라운딩 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요망) ※알파인 골프장은 기본적으로 멤버 동반 라운드를 해야 합니다. (예 멤버 1명 + 손님 3명) 만약 4명이 한조가 되어 라운딩을 하실경우는 평일만 1 그룹에 대해 추가 2,500B의 추가 요금이발생 합니다. 이유인즉 손님만 4분이 라운딩을 할 수 없으므로 멤버 1명이 더 있어야만 라운딩을 할 수 있는데 예를들면 멤버 1명 + 손님 2명 2조로 부킹을 해서 3명씩 라운딩을 하는걸로 해서 부킹을 하고 실제로 라운딩은 손님 4명이 한조 멤버 2명이 한조로 라운딩을 해야만 가능하므로 대리인 멤바요금이 추가되기 때문 입니다. 티업 시간은 부킹 순서에 의해 정해지므로 일찍 부킹 할수록 좋은 시간대에 라운딩 하실 수 있으며 그룹 부킹도 가능하며 그룹은 최소 한달 전 부킹 필수 입니다. 하지만 주말 및 휴일은 멤버와 동반만 가능 합니다. ※토.일.휴일의 티업은 AM11:30 ~ 13:30 ※ 또한 예약은 최소 6일전 필수 입니다. |
파인데이투어 |
TEL : 02 – 663 – 6033/34 FAX : 02 – 663 – 6036 |
:::::::::::::::::::: Weekday Promotion (없음) | |
2009 **프로모션및 스포츠데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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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사진 및 레이아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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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 1왼쪽의 OB와 오른쪽의 연못만 피한다면 비교적 쉬운 홀 중에 하나 입니다. 거리를 낸다는 욕심보다 컨트롤을 중심으로 티샷을 하길 바랍니다. 그린 전방에서 어프로치로 충분히 파를 노릴 수 있으며 세컨샷을 오바해서 그린 뒤쪽에서의 어프로치는 내리막길이 되니 주의를 요 합니다. 그린은 야드 표시로 CENTER PIN까지 입니다. 티 그라운드의 위치는 항상 변하므로 확인 후 라운딩을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Hole. 2페어웨이 오른쪽에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페어웨이 왼쪽으로 티샷을 해야 하며 정확히 페어웨이로 티샷을 하지 않으면 어려운 세컨샷이 될겁니다. 핀의 위치가 왼쪽 벙커쪽에 위치 할 때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하며 2온을 포기하고 3번째 샷으로 파 세이브를 노려야 할 겁니다.
Hole. 3알파인 골프 클럽의 파3은 모두가 비교적 어렵고 오른쪽과 뒤쪽의 벙커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핀의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그린 왼쪽 벙커 앞이 비교적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린의 중심 부분이 산의 정상처럼 되어 있어 퍼터에도 신중함이 필요 합니다.
Hole. 4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쪽을 바라보면 롱홀처럼 보이지만 파4이며 티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내면 세컨샷의 거리가 100~120 야드여서 파 및 버디 기회가 많은 홀입니다. 알파인 골프 클럽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홀 입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Hole. 5첫번째 파5홀로 오른쪽의 연못 주변의 수풀들 때문에 만만치 않는 홀 입니다. 특히 드라이브 샷의 정확성이 필요한 홀 입니다. 세컨샷의 남은 거리가 대략 200야드 정도인데 그린 앞의 벙커를 유의하시고 욕심을 내지 않으면 파 세이브 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홀 입니다. Hole. 6알파인 파3중에 가장 어려운 홀 입니다. 그린은 세로장 60야드 가까이 있어서 경사도 훌륭하며 만약, 핀의 위치가 앞에 있을경우 그린왼쪽 앞이 의외로 가장 좋은 위치 일지도 모릅니다. 핀의 위치가 그린 앞 상단에 있을 경우 살짝 퍼팅을 해도 그린 아래의 러프에까지 굴러 갈 수도 있어 4퍼팅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Hole. 7페어웨이 좌우의 벙커 사이로 거리를 내시는 분은 그린으로부터 210~230야드 지점부터 내리막으로 되어 있어 멋진 2온을 기대 할 수 있는 홀 입니다. 하지만 그린은 아일랜드 그린이어서 그리 쉽게 공략 할 순 없으며 그린 주변의 사진을 보면 그린 뒤쪽의 연못이 보이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하며 정확한 아이언샷을 요구 합니다.
Hole. 8단지 거리가 먼 핸디캡 1번 홀인 것 같지만 세컨샷 지점에 가시면 페어웨이가 상당히 좁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왼쪽 벙커의 오른쪽 페어웨이로 공략을 하셔야 합니다. 그린 주변까지 오면 안도의 숨을 쉬지만 어프로치 샷으로 그린을 오바 하면 더블 보기는 무조건 감수 하셔야 합니다.
Hole. 9드라이브 샷을 클럽 하우스쪽의 왼쪽으로 보내야 하며 세컨샷에서 그린까지의 공략은 약 140~150야드 지점이 제일 좋으며 그 이상은 티 그라운드에서 안보이며 만약 잘 보내도 세컨샷이 쉽지가 않습니다. 140 ~ 150 야드에서의 공략이 젤 좋으며 그린 뒤쪽에서의 벙커샷은 그린이 내리막으로 되어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Hole. 10페어웨이 왼쪽은 그린까지 벙커로 되어 있고 오른쪽은 OB로 되어 있으며 100야드 부근에 높은 야자나무가 세컨샷을 방해 하므로 왼쪽의 페어웨이로 잘 공략 해야 합니다. 그린 뒤쪽과 오른쪽은 러프가 상당히 깊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그린 앞에서의 어프로치로 충분히 파 세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Hole. 11티 그라운드에서 190야드 이후는 페어웨이가 경사가 심하며 페어웨이 주변 러프도 만만치 않아 상당히 어려운 홀 입니다. 드라이브 샷을 날리시면 내리막의 세컨샷을 해야 하므로 그린이 아닌 연못으로 볼을 보내시는 골퍼가 많은 홀 입니다.
Hole. 12그날의 핀의 위치에 의해 티 그라운드가 바뀌는 어려운 2단 그린 입니다. 핀이 앞이면 왼쪽의 꽃길 쪽으로부터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지도… 혹시 핀의 앞에서 볼이 오버코트 했을 경우 3퍼팅은 각오해야 하며 그린 뒤쪽은 러프가 깊으며 그린은 경사가 심 하므로 주의가 필요 합니다.
Hole. 13왼쪽 벙커 오른쪽으로 공략을 해야 합니다만 세컨 샷 지점의 3시 방향으로 오르막이어서 아이언 샷의 주의가 필요 합니다. 세컨삿은 비교적 짧은 샷이여서 방심 할 수가 있는데 그린 왼쪽으로 볼을 보내면 급경사에 턱이 높은 벙커에서 고생을 좀 하셔야 할 겁니다.
Hole. 14왼쪽연못 뒤 벙커를 오버하면 OB에 오른쪽에도 연못이 있으며 롱홀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짧아서 2온도 가능한 홀 입니다. 그린 주변에서는 왼쪽의 깊은 벙커와 그린 뒤 깊은 러프 이 두 가지만 주의하면 되겠습니다.
Hole. 15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파3 홀 입니다. 오른쪽에서 공략하면 그린의 경사를 이용해 핀에 얽히는 경우도 있으나 그린 왼쪽 앞은 경사가 심하므로 나이스 온을 해도 러프로 굴러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린의 오른쪽으로 온 시켰을 경우 퍼팅은 보기보다 빠르고 라인 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Hole. 16티 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철탑쪽으로 공략을 해야 하며 철탑 왼쪽으로 가면 나무들 때문에 세컨샷으로 그린 공략이 어렵습니다. 짧은 세컨샷이지만 그린 뒤쪽은 연못이 있어 주위를 요합니다.
Hole. 17알파인 골프 클럽에서 가장 긴 롱 홀입니다. 드라이브샷을 잘 날려도 그린까지 대략 300야드 정도 남으며 공략은 오른쪽 나무 왼쪽 입니다. 세컨샷은 그린까지 아직도 약 300야드 정도 남아 있어 150야드씩 두번에 공략하는 융통성이 있다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맞이 할겁니다. Hole. 18드디어 마지막 홀 입니다. 드라이브공략 보다는 아이언(또는 우드)으로 공략을 해야 하는 홀 입니다. 그린으로부터 140 ~170이 제일 좋은 위치이며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제법 어려운 홀이 될겁니다. 세컨샷은 오른쪽의 턱이 높은 벙커와 그린 뒤 벙커만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 |
:::::::::::::::::::::: 조니워커 클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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