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이지 클럽
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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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12:20
파타야 뮤직페스티벌에 사람도 많고 차도 밀리고 해서
돌아오는 중에 이지클럽에 들러 배고픈 속을 달래고 술고픈 속도 달랬습니다
이곳의 좋은점을 드디어 찾게 되었습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클럽을 싫어해서 이곳을 찾는 사람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싫어할 것 같다는 생각의 들었습니다(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만날려면 이곳을 찾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가격이 문제인데 뭐 조금 먹으니 890밧나왔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고 종업원은 친절해 갈 만합니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ORt5x8DkZwA$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수 "피맥꺼"의 "짜이찬뻰컹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