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투어 손님과 함께 찾은 림파라핀 레스토랑!

이곳을 찾는 이유는 음식맛도 맛이지만 절벽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분위기 좋은 식사를 하기 위해서지요..^^

미리 예약을 하지않으면 한참을 기다리거나 그냥 아무자리나 않아서 먹어야합니다

레스토랑 주인은 TV에 나오는 젊은 탤런트라고 하는데 정확히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오늘 음식을 좀 많이 시켜서 2000밧이 넘게 나왔습니다

4명이 왔는데 말이죠--;

1인당 2만원꼴을 넘어버렸습니다

경치를 보며 즐겁게 식사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음식값이 좀 비싸다라는것이

전에 갔이 왔던 태국 친구의 말이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벽 아래 해변으로 내려갈 수 있어

한가로운 좀티엔 해변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낮에  도착하여 해변에서 물놀이 후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위치는 나좀티엔 소이 36으로 들어가면 우측에 주차장 부터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