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으신분들을 위한 고 품격 요트여행 !

어쩌다 한번, 몇년만에 한번 아니 평생 한번 오시는 분들에게는 꿈 같은 애기 일지모르나 실은 그런 분들도 자주 애용하는 요트여행 !

특히 파타야를 수 많은 우리네 한국인들이 왔다 갔것만...

누구의 유행가 가사처럼... 왔다가 그냥갑니다. ~~~! 가 일반적이였죠.

이젠 TV속 드라마나 사진속에서만 보는 그런 요트를 직접 타고 여행을 하는 고품격 여행을 소개 합니다.

파타야에서 농눅쪽으로 가다보면 엠바서더 호텔이 나오는데 바로 다음 U - TURN에서 오른쪽으로 오션 마리나가 있습니다.

바로 그 오션 마리나에서 출항 합니다.

오션 마리나를 2대의 요트로 출항하여 돌아올때까지의 내용을 사진 위주로 올려 놨으니 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션마리나를 출항하고 있는 요트.

이 ~~~ 예스...^^

서로를 사진 찍어 주느라고 바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여행도 뭔가 다른 방식으로....

선장이라고 해야 할지... 항해사라고 해야할지...

언제 요트 몰아보냐?    나두 한번 몰아보자...^^

파타야 좀티엔 지역을 옆으로 산호섬으로 가고있는 요트.

코란( Koh Ran)을 향해... 

한 폭의 그림 같구먼...

코란 섬에 있는 나울 비치

일단은 첫번째 바다낚시를 하기위해... 섬 근처로 항해 합니다.

아니 이건 모야... 릴 낚시인줄 알았는데... 뭐라해야 하는지.... 그냥 줄 낚시잖어 ~~~ !

고기가 잡힐까?   재수 없어 상어가 걸리면... 에구~~~ 별 회귀망측한 상상은... 이런 저런 대화속에 고기 못잡는 분들은 점심 굶기로 내기가 통과되니...

제법들 진지하게 열중 하는데...

앗싸리비야 ~~~!!!  헉 ~~~!  난 다이어트해야 하는데...ㅋㅋ

어 어 ~~~ 낚시 바늘 잘 빼바...

남자 둘이서 타이타닉을 찍을려는 것은 아닐떼고... 점심은 굶지 않으려고 장소를 옮겨가며 풀고 댕기고....

약 30~40분간의 낚시를 끝내고 코란섬의 사멧해변가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중에 본 다양한 태국 어선들...

와우 ~~~! 저건 뭐꼬...? 무슨 제비 모양의 지붕이...   위 사진의 오른쪽엔 핫사메비치로 가기  위해 요트에서 롱 트레일 보트로 옮겨 타고 있는 다른 일행들...

워킹 스트리트 끝에 있는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이 해변으로 오는 연락선 / 일인당 150 / 왕복

저희 일행도 함께 타고 가야죠...

타고온 요트를 뒤로 핫사메비치로....

핫사메 해변가의 전경들 입니다.

고넘... 참 독특하게 생겼네...

음 ... 여긴 일단 한국인이 안보이는군... 머 경치도 나쁘지 않고... ㅋㅋㅋ

아니... !!!  이런 서비스는 안해줘도 되는데... ㅎㅎㅎ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 이야~~~!  해변은 제대로 왔구나...

영락없이 제가 이 두 아가씨들을 쫒아 다니며 사진을 찍는 경우가 되서 좀 그렇습니다.

실은 중간 지점의 해변가에 갔다가 자리로 돌아오는길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가는 방향이 갔다보니 찍게 되었습니다.    머 ~~~ 안 믿으시겠지만요...^^

그 후 가지고간 도시락을 정리해서 30여명이 한꺼번에 식사 하는걸 준비하며 또 저두 먹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사진 찍는걸 잊어 버렸네요... ㅎㅎㅎ

중식 전에 아까 잡았던 고기들이 사시미로 와서 준비해간 초고추장에 ... ^^

식사 후 열 댓분이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갔다.

아까 낚시 하던쪽에 있던 다이빙 보트로 와서...

라이센스가 있으신분들은 바로 잠수 하시고 체험 다이빙을 하실 분들이 선상님으로 부터 기본 교육을 받는데 안 죽을려고 아주 진지하게 경청하고 잇습니다. ^^ 

자... 강사분들 준비중입니다.

아래는 점프에서 입수까지 과정 입니다.

자 ~~~  준비 돼셨죠...

그럼 점프 ~~~!

그럼 인어공주를 만나로 내려 가 볼까나...

음... 잘 내려가네...

그럼 쫒아가야지...

인어 공주가 아니고 니모를 찾아서...ㅎㅎㅎ 다이빙 회사 관계자님 제대로 하고 있는지 물 안경끼고 계속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다이빙 후 해변으로 돌아가 일행들과 합류 돌아오는 길에...

슬슬 해가 저무려 오는 시간이여서...

아쉬움을 달래고 마지막 항해를...

힘차게 파도를 가르며 오션 마리나로....

와... 환상적입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일부러 연출 하기도 쉽지 않은 너무나 멋진 요트 여행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환상적인 요트여행 이였습니다.
 

 

요트 여행의 마무리가 석양과 함께 하면서 최고의 만족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신말...  " 덕분에 아주 즐거웠습니다. ~~~ ^^  "

이 상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파인데이 문의 게시판으로...
(특히 모임이나 단체의 화합의 장으로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