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신나는 거품파티가 열리는 특급 호텔 "하드락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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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마다 신나는 거품파티가 열리는 특급 호텔 "하드락 파타야"

다도라투어 0 2362
하드락 파타야 호텔 (Hard Rock Pattay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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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비치에 자리잡고 있는 특급 호텔중 특이한 테마가 있어 한번 둘러보고 왔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호텔 풀장에서 신나는 거품파티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
 
 
파타야 비치 로드에서 보이는 하드락 파타야 호텔의 모습이에요.
 
바로 앞에 전 세계적인 체인을 두고 있는 하드락 까페가 있구요. 그것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큰 기타 조형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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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2번 도로 에서도 호텔로 들어오는 입구가 있습니다. 차량은 비치로드 쪽으로는 진입할 수가 없구요.
 
투어사의 차량이나 픽업 차량, 택시등은 이렇게 파타야 2번 도로를 통해서만 하드락 파타야 호텔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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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호텔 들어오는 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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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파티가 열리는 토요일 밤의 하드락 파타야 호텔 모습 입니다.
 
휘황 찬란한 네온싸인이 파타야의 밤을 더욱 밝게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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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의 모습 입니다. 특급 호텔 답게 크고 넓습니다. 쾌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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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체크아웃이 이루어 지는 리셉션.
 
호텔에 부설 레스토랑도 있고, 거품파티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데,
이곳에다 바우처 보여주시면, 직원이 안내 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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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전시해 놓은 일렉트릭 기타들..
 
음악이 흐르는 감미로운 호텔 하드락 파타야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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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한 코너의 스크린으로 호텔 홍보 동영상 및 하드락 버블 파티 영상등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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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하는 투숙객들에게 나눠주는 시원한 물수건과 웰컴 드링크..
 
호텔 까지 걸어오느라 땀 뻘뻘 흘렸는데, 친절한 호텔 여직원이 건네주는 시원한 물수건과
환영음료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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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10층 건물이기 때문에 객실 이동시에는 어김없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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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엘리베이터에는 보안 카드키 시스템이 되어 있어 라운지가 있는 층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머무는
층만 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슬롯에 카드 키를 넣고 인식시켰다 빼야, 자신이 가는 층을 눌러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급 호텔 답게 보안에 신경을 쓰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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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타야 불꽃 축제를 맞아, 전 객실이 만실되어, 유일하게 방이 남아 있던 디럭스 씨뷰 룸만 보았습니다.
 
두번째 카테고리의 룸 타입이며, 가장 기본 룸 타입인 디럭스 씨티뷰와 객실 넓이, 모든 구조는 거의 비슷한데,
 
디럭스 씨뷰가 가장 최근 리노베이션이 완료되어, 좀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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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2 스퀘어 미터 정도의 크기이구요. 자주색 카페트와, 빨간색의 탁자. 그리고 벽에 걸린 평면 TV 등이 현대적인 감각이 강조되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특급 호텔의 객실에 손색이 없는 모습 입니다.
 
 
 
벽에 걸려 있는 스마트 TV에서는 호텔에 들어서자 마자, 호텔 안내에 대한 설명과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한국어로 모든 설명이 나와,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도 아주 쉽게 호텔의 모든 시설을 안내 보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이 한국 투숙객을 배려하는 것이 돋보여,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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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하드락 파타야 호텔은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호텔중 히나이며, 이곳 호텔의 영업 담당 매니져님이 한국 여자분이시기도 합니다.
 
이분이 수고해주신 덕분에 하드락 파타야 호텔에 머무시는 한국분들은 보다 편리하게, 아무런 불편함 없이 호텔의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체크인 할때 객실마다 이렇게 웰컴 과일 로 사과 두개를 방에 한 접시씩 준비를 해줍니다.
 
또한 호텔 이용 안내문 또한 한글로도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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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투숙객들에게 딱인 더블베드 방이었구요. 호텔 전방에 탁자와 TV, 우측 코너에 마련된 각종 어메니티
등이 있는 구조 입니다. 저편의 창너머로 욕실이 보이구요.
 
블라인드 안내리면 다 보이겠어요..
 
 
부끄 부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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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무료 제공되는 커피와 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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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오디오가 있어, 음악도 들을 수 있어요.
 
음악이 컨셉인 하드락 파타야 호텔 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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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매트리스도 푹신푹신 가고, 베개와 이불등 침구류는 뽀송뽀송한 느낌 입니다.
 
이런데서 꿀잠 자면, 그 다음날이 정말 개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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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제공되는 위생구들...
 
샤워젤과 샴푸, 비누는 물론 치약과 칫솔까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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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무료로 제공되는 생수 2병
 
앞에 하드락 로고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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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샤워 하실때는 옆의 블라인드를 꼭 내려주시는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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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들이 원하시는 음료와 주류등을 마음껏 사다가 넣어서 드실 수 있도록 냉장고를 비워두었습니다.
 
하드락 파타야 호텔의 경영진들도 미니바가 불필요한 아이템이라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미니바는 위치가 아주 외진 곳이 호텔이 아니면 굳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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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파타야 시내에 있기 때문에 편의점 등을 어렵지 않게 주위에서 찾을 수 있으니까요.
 
장롱안의 샤워가운, 세탁비닐백, 전자식 안전금고, 비상용 손전등..
 
체중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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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발코니에서 보이는 파타야 비치의 멋진 씨뷰 입니다.
 
아침에 눈 뜨자 마자 발코니에 나오면 밝은 햇살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파타야 비치의 바다가 파타야의
아침을 더욱 밝고 상쾌하게 만들어 줄 거에요.
 
특히 허니문들이나 커플 분들에게는 더욱 낭만적인 여행을 만들어 드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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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씨티뷰나 디럭스 씨뷰 거의 비슷한 구조에 대동소이한 룸 컨디션이며, 다만 차이점은 위치와 뷰의 차이 랍니다. 그래서 등급이 나누어 지는 것이랍니다.
 
다만 디럭스 씨티뷰는 구조상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할수가 없기 때문에 성인 3인이 오면 추가 요금을 내더라도,
따로 엑스트라베드가 추가 되지 않으며 조그마한 소파베드등을 이용해 동반 투숙할 수 있다 합니다.
 
디럭스 씨뷰도 일부룸은 모서리등의 구조 때문에 엑스트라 요금을 지불하더라도 따로 침대가 들어오지 않고, 원래 방이 있는 소파베드 등을 침대로 만들어 주는 식으로 동반 투숙을 할 수 있다고 하구요.
 
하지만 만 12세가 안되는 아이들은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하지 않고, 조식비만 더 내면 부모와 같이 머물 수 있기 때문에
패밀리 플랜등 가족 정책은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여름 시즌은 물론 , 태국 공휴일과 명절이 겹치는 연휴가 되면 어린 아이들 데리고 파타야 오시는
분들이 하드락 파타야도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실제로 방콕에 사시는 교민분들도 하드락 파타야를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방을 다 둘러보고, 호텔이 가진 부대시설과 레크레이션 시설들도 친절한 한국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둘러 보았습니다.
 
호텔에 클럽 라운지가 있습니다.
 
상위 카테고리의 룸 타입인 킹스클럽, 키즈 스윗 등의 룸 타입에 투숙하시는분들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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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돈을 더 낸만큼 혜택을 누려~~~
 
클럽 라운지에서 이렇게 무료로 스폰지 케이크와 과자, 그리고 음료등을 무제한 무료로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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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안의 음료수들이 아주 시원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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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라운지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TV도 보고,
한쪽 코너에 있는 무료 컴퓨터로 필요한 웹 서칭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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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킹스클럽 라운지 혜택으로는 룸이 가능할 경우 무료 레이트 체크아웃 15시 까지, 객실 집사 서비스, 회의실이 비었을 경우 2시간 무료 이용등이 있다 합니다.

 
 
1층 로비 인근의 바.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가구와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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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중세 유럽의 귀족들이 차 한잔 하며 담소를 나누었을 법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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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인을 보유한 하드락 까페의 파타야 체인점 이죠.
 
파타야 비치로드에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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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마다 공연을 하고, 맛있는 음식, 음료등을 즐기며 밤의 여흥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약 13년전에 방콕의 하드락 까페에서 맥주에 스테이크 주문해서 먹으며 공연도 보고 한 적이 있었는데요.
 
식사가 좀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는 나름 흥겨웠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주로 음악과 맥주를 좋아하는 서양인들이 저녁시간대에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았습니다.
 
 
본격적인 영업시간 전이라 아직 스테이지와 좌석들이 비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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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정평이난 호텔 뷔페 식당 입니다.
 
아침 조식을 이곳에서 이용하게 되구요.
 
조식 뷔페 뿐 아니라, 디너 뷔페는 파타야의 맛있는 뷔페로 인기가 높습니다.
 
 
아직 저녁 영업시간 전이라, 음식이 준비안된 모습...
 
오픈 키친이라 더욱 신뢰가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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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규모가 커서 그룹이나 단체가 들어와도 어렵지 않게 수용 가능한 환경이에요.
 
또한 디너 뷔페가 워낙 인기가 있어, 하드락 파타야 호텔이 아닌 외부의 손님들도 많이 찾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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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이 바베큐를 준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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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레크레이션 시설들도 잘 되어 있습니다.
 
탁구대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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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다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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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PC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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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티셔츠를 파는 가게..
 
하드락 마크가 있는 티셔츠는 태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티셔츠중 하나였죠..
 
거리를 다니다 보면 하드락 로고 마크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들을 이따금씩 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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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옆의 별관은 레크레이션 시설이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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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키즈클럽은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과, 컴퓨터는 물론 비디오 게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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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스파장은 각종 여행객들의 피로 회복및 힐링에 도움을 주는 트리트 먼트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일마사지, 스크럽등을 받을 수 있는 트리트먼트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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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와서 같이 스파를 받기 좋습니다.
 
가운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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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트먼트 프로그램후 몸을 씼어 내기 좋은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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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장 옆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 "보디 락"
 
운동으로 몸을 바위처럼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들라는 뜻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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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의 헬스장 답게 공간도 넓고, 운동기구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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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 사이클론등 유산소 운동기구부터 각 종 덤벨에 벤치프레스 머신까지..
 
피트니스 센터가 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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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파타야 호텔의 자랑은 아이들이 놀기 좋은 넓은 풀장 입니다.
 
또한 사진에 보이는 오두막은 하루 약 800바트 정도의 대여료를 내고 온가족이 들어가서 놀 수 있어,
열대 휴양지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이날도 토요일 오후를 맞아, 파타야를 찾은 많은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풀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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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이 정말 넓고 시원시원해 보입니다.
 
땀을 흘리는 저도 물에 들어가고 싶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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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파타야 호텔의 풀장은 밤에 더욱 재미가 있죠. 자체 풀장에서 매주 토요일 밤마다 거품 파티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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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멋진 풀장의 존재는 아동 2인까지 엑스트라베드 추가 없이 동반 투숙을 허용하는 훌륭한 가족동반 정책과 더불어, 하드락 파타야가 자녀 동반 가족여행에 높은 인기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요인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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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무료로 튜브도 대여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물놀이에 안성 맞춤 입니다. ^^
 
이만하면 가족형 리조트의 조건은 다 갖춘것 같습니다.
 
열대 휴양지의 특급 호텔로도 손색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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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밤마다 열리는 하드락 파타야 호텔이 최고 인기 이벤트. 거품 파티 입니다.
 
하드락 파타야 호텔에 투숙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외부에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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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하드락 파타야 호텔의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둘러 보았습니다.
 
토요일 오후와 파타야 불꽃 축제를 맞아, 많은 손님들이 와서 객실 상황도 다소 타이트한 편이었고, 풀장에 사람들도 많았구요.
 
훌륭한 위치조건에, 세련된 룸 컨디션, 객실에서 보이는 멋진 파타야 비치의 씨뷰,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이 넓은 풀장, 그외에 스파장과 피트니스 센터등 훌륭한 부대시설..
 
그리고 한국인 영업 매니저님이 준비해준 한국인 고객을 세심히 배려한 안내자료 등..
 
장점이 많아, 파타야에서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태국휴일이나 주말이 겹치면 방잡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미리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하드락 파타야 호텔. 명불 허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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